클럽 훌륭하게 만든 똑똑하신 분이라 당시 어떤 의도로 그런 말을 한건지 잘 캐치한 모양이네요.
아녤리가 그 발언 할때도 아탈란타 존중하고 경기력 좋아한다고 말하는 한편 로마가 한시즌 몇경기 말아먹었다고 재정적으로 안드로메다 여행떠난 것에 감정적으로 공감하면서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언급한 말이라 충분히 이해할 만한 말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노쇼때 사리인터뷰에서 느꼈듯이 이태리 화법이 원래 그런건지 너무 직접적으로 대놓고 훅 들어와버리니 외부에서 보는 사람들에겐 존중이 없이 느껴지는 면이 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