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번
  • 21. 04. 21

피를로 선임도 슈퍼리그 까지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겠죠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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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사리감독 상태에서

급한불 끄자고 소방수로 부르기엔 피를로가 보여준게
너무 없었는데

피감을 앉힌건

축구 잘 모르는사람도 피를로 이름은 한번쯤 들어 봤을겁니다

슈퍼리그는 각 클럽의 유명세와 인기있는 프렌차이즈성을

바탕으로 클럽의 값어치가 매겨지는데

호날두 하면 거의 모르는 사람 없을테고

그시점에 축구에 관심없던 일반인이 들어봤음 직한

빅네임이 더 필요했는데

현역선수로 빅네임 영입하기엔 자본의 문제가 컸을테고

감독이라도 이름들으면 알만한 사람 앉혀서

슈퍼리그에서의 유명세를 더 가지고 가려고 했다고 봐야겠네요

근데 그게 무산됐으니 앞으로 결과는

아넬리 퇴임 이후 감독도 바뀌지 않을까 싶어요

추천해주신 분들

COMMENTS  (7)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21. 04. 21 21:23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유명세 때문에 피를로를 앉힌 건 아니라고 보구요.

    슈퍼리그가 열리기 전 남은 한 시즌은 버리다시피 피를로가 성장하는 밑거름으로 삼은 것이고, 열린 후 두 세 시즌 안에 승부를 보겠다는 심산이었다고 생각되네요.
  • 10번 21. 04. 21 21:35
    슈퍼리그 열리고나서 두세시즌 안에 피를로를 프렌차이즈 스타로 만들 계획을 세웠던거 같네요
    피를로도 보드진도 양측 다 장기적인 계획에 자신감이 있었던걸 테고..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21. 04. 21 21:42
    어느 당사분 말마따나 피를로 지단 만들기 프로젝트가 맞긴 맞네요 ㄷㄷ. 그렇다면 10번님 말씀대로 선수 시절 유명했었다는게 더 가산점이구요.
  • Gott 21. 04. 21 22:19
    제생각에선 코로나로 재정압박이심해져서 싼맛에한번 도박한걸로보여줘요.
  • 아드리앙라비오 21. 04. 21 22:44
    이렇게되면 슈퍼리그도 못해 리그도 4위에 우승도못해 챔스도 간당간당해 아무거도 잡은데 없네요
  • 코파는마트리 21. 04. 21 23:20
    그러게요
    슈퍼리그땜에 피를로 선임했다고 가장 강하게 주장하는 입장에서 참 이 게 뭔가 싶네요..
  •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1. 04. 22 00:33

    이제 난닝구 아저씨가 새 회장이 된다 치면 과연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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