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 댓글 참조하세요
팀 수 늘리는 건 오히려 역행하는 거 아닌가요?
진행방식과 경기수...(제대로 알고 있을 필요 있습니다.)
스위스모델방식 채택...
1. 36개 단일 그룹..각팀은 총 10회 경기
2. 결과에서 상위 8개 팀 16강 토너먼트 진출
3. 9위~24위 16개 팀이 상호 8개 페어로 나뉘어서 플에이오프 즉 한팀당 2경기(홈앤어웨이)
4. 16강부터는 기존 챔스와 동일.. 즉 결승진출까지 팀 베이스 7경기
결국 결승진출 팀은 17경기~19경기 하게 됩니다.
(참고 슈퍼리그 경기수) 결승진출 팀 기준... 23경기~25경기 합니다. 즉 개편챔스보다 최소 6경기 많이 합니다.
제가 댓글 다는 이유... 펨코, 디시해축이건 하도 개편챔스 경기수 줄여야지 그러니 슈퍼리그 만들지...이런 뻘소리가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너무 나돌아 다녀서... 오지랍 넓게도 당사분들은 알고 계시라고요....
정리 감사합니다
바로 그런 요소들이 성적이 좋은 빅클럽들에게 유리한 점들이고 이런 것들이 빅클럽 주장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기존 챔스보다는 경기수 늘어난것은 맞지만 대량으로 늘어난것도 아니고 4경기 더 늘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저런 방식으로 16강 걸러내면 상대적으로 강팀들이 16강 올라가는 확률이 많아져서 토너먼트부터 빅클럽간 경기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확률적으로...경기가 6경기에서 10경기로 늘어나서 경기 많이 할수록 실력 좋은 팀들이 승점 많이 얻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이런 방식으로 변경한 것 자체가 빅클럽들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슈퍼리그에 미련이 있다면.. 과거처럼
4대 리그 2위까지 본선진출 총 8팀 +
8대리그 1위만 본선진출 총 4팀
총 12개팀만 챔스 본선 진출 풀리그 돌리면 22경기, 최종 1, 2위 결승 단판 총 23경기로 운영하는게 지금의 슈퍼리그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최소한 자국리그 등한시하거나 자본 갈아먹는 경향은 훨씬 줄어들테니까요...
그리고 나머지 리그의 최강자들과 빅리그 후순위 클럽들은 유로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