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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es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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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슈퍼리그 12개의 팀들의 부채입니다.

일단 유벤투스는 20/21 상반기에는 113.7m의 손실이 있었습니다.
먼저, 세리에는 이미 많이 기울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에서 구단 소유도 못하게 하고 FFP는 버겁고 인종차별은 빈번하게 일어나며 정부나 FA측에선 대응도 안해주고 나라의 경제 상황도 좋지 않죠. 세리에 자체의 시간대도 최악이구요.
세리에는 유베와 양밀란이 리그 매출액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3팀의 사정도 아주 좋지는 않은 상황이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더 좋아질 방법이 있긴 할까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나마 가장 쉽고 빠르게 개선시킬수 있는 방법은 주급체계 조정이겠죠.
일단 상황을 그래도 개선시켜 보려면 주급체계 정리는 이제는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챔스권을 사수하냐 못하냐를 떠나 고주급자들의 숫자를 많이 줄여야 합니다..
사수하냐 못하냐로 숫자의 차이만 있지 무조건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유스시스템에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 데뷔한선수를 데려오는 것보다 저렴하게 운영할 수 있고 유스 한명만 자리잡아도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유스가 자리잡는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몇시즌 전 만하더라도 유스출신이 주전이었으니까 아주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그리고 최근 몇시즌간 장사를 너무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어려움을 준 건 맞지만 코로나 이전을 생각해보면 그냥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FA로 고주급을 퍼주고 판매는 그냥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주급이 맞나 라는 생각을 자주 가질정도로 영입된 고주급자들의 효율은 몇몇을 제외하곤 좋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이탈리안 감독만 고집하는 보드진 덕에 유럽대항전 성적은 점점 후퇴해 가고 수익은 줄고...
마땅한 수익 창출 방법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아넬리로 인해 유벤투스가 살아난건 사실이나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해 이번 사태로 인해 아예 보드진이 갈렸으면 하네요.
그러려면 상위권들이 희생해야하는데 코로나라는 위험 한번 겪어 봐서 그런일은 없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많이 버니까 너희가 희생하라고 대놓고 얘기할 순 없으니...
아스톤 빌라도 그렇고 토리노도 그렇고 사실 유럽축구 제도는 안전망이란 게 없는 게 양날의 검입니다.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자본을 막 끌어오는데 이 게 되니까 언젠가부터 무한정 부푸는 풍선처럼 축구 시장을 여기기 시작해왔다 생각합니다.
그러다 코로나란 바늘이 그 환상을 확 깼다 생각합니다. 문선명이 아프니까 돈이 없어진 성남처럼요.
좀 냉정하게 잠재 시장 규모를 보는 눈이 필요하고 사치세 제도 같은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L같은 경우엔 하위팀들이 양보해서 교체 5장같은 거 만들고, 세랴나 라리가는 대대적인 개혁이... 어휴
또 IFAB에 묵혀있는 볼 데드 되면 아예 시간을 멈춰놓고 추가시간없이 전후반 30분만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진짜 단점은 하나도 없고 장점만 있는데, 광고 집어넣기가 더 쉬워진단 장점도 있다 봅니드.
타리그과 비교해봐도 세리에는 너무 폐쇄적이고 발전이 더디다고 생각해요..말씀해주신 대안들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운영의 문제도 있겠지만 구조적으로 저 빅클럽들이 오히려 온갖 리스크 짊어지고 투자받아 돈을 굴리고 불리고 유통시키는 건데
독점적으로 벌 수 있는 수익이래봐야 축구단이 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도 아니고 기업형태에서 감당하기엔 축구판 규모가 이제 너무나도 거대하죠.
그 정도를 감당할 규모의 수익이라곤 중계권 아니면 엄청난 가격표가 붙은 선수판매가 다 인데
경쟁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정상적인 운영을 하면서 간다면 이제 선수들 거품도 대폭 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메날두나 음바페 홀란드 브페도 당연히 포함이구요.
객관적으로 공놀이에 그 가치가 있는게 아니라 축구판에 굴러가는 외부 자본들의 총합이 그 가격표를 붙혀준 거니까요.
FA로 주급 너무 불려준다 싶었는데 코로나 터지니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중계권도 다시 손봐야하고 리그내의 규정역시 손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못해 구장은 구단이 소유하게 해줘야죠
이탈리안 감독만 원하는 보드진이 나갈 생각도 없을거라 생각해서 후자로 갔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대외성적도 못뽑는데 좋은 선수 쥐어주는 것 보다 젊은 유망주들 쥐어줘서 키워보는게 나을꺼같아요...
수익창출 문제는 세리아만 노력해서 해결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유럽축구시장 전반에 걸친 버블이 꺼져야 가능할테니...
전 모든이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단주, 오너들 당분간 수익금 제로
선수들 연봉 대폭 삭감
유에파, 피파 진실되게 공정한 재정운영
샐러리캡 도입 등 다각적이고 다방면적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네 맞네요
저도 슈퍼리그가 돈을 가져다 줄 좋은 동앗줄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무산되어서
이제는 다른 궁리를 해야하는데 pl은 이제 꿈이고 자생력이라도 갖춰야하는데 잘 흘러갈지가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