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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넬리는 물러나야죠
마지막처럼- 조회 수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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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논란이 되는 언행과는 별개로 저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2010년대의 유베를 만든 것은 아넬리 회장의 공이 컸으니까요.
그리고 그 아넬리가 유베를 끌어올릴 최후의 수단을 슈퍼리그로 삼았지만 좌초됐습니다. 개인적인 신뢰관계마저도 져버릴 정도로 그 플랜에 모든걸 쏟아부었지만 실패했습니다. 아넬리가 유베를 성장하게끔 만드는 더이상의 계획이 있을까 싶네요. 개인에게도 동기부여가 떨어져있을테고요.
아쉽습니다만 이제 헤어질 시기가 진짜 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새 사람이 온다면 새 감독이 들어오지 않을까하는 나름의 긍정적인 요소도 있지만요.
그리고 그 아넬리가 유베를 끌어올릴 최후의 수단을 슈퍼리그로 삼았지만 좌초됐습니다. 개인적인 신뢰관계마저도 져버릴 정도로 그 플랜에 모든걸 쏟아부었지만 실패했습니다. 아넬리가 유베를 성장하게끔 만드는 더이상의 계획이 있을까 싶네요. 개인에게도 동기부여가 떨어져있을테고요.
아쉽습니다만 이제 헤어질 시기가 진짜 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새 사람이 온다면 새 감독이 들어오지 않을까하는 나름의 긍정적인 요소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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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의 소통과 교감보단 철저히 회사의 이익만을 바라보고 움직였던 인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최근 이 양반의 행보가 합리적이였는가 생각해보면 조금 회의적입니다. 호날두 영입 말곤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지 싶어요. 현지는 잘 모르겠지만 해외에서는 특정 스타플레이어의 엔터테이먼트적 요소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런 점을 캐치하여 호날두를 영입한 것까진 좋았는데 스타플레이어를 가지고 꾸려나가는 서사를 그려내는 부분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고 슈퍼리그도 큰 틀을 계획하고 착수한 것까진 좋았는데 전반적인 동의를 이끌어낼 디테일이 너무 없었죠.
한마디로 고집은 있는데 설득력은 하나도 없는 사업가입니다. 어쩔땐 말도 너무 경솔하고.....
유에파, 피파, ECA, 세리에 모든 조직과 관계가 파탄지경인데..
구단 유베를 위해서 사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빨도 전혀 안먹힐거고.. 회장단 회의 참석한다해도 아무리 철면피 사람도 이런 상황 쉽지 않을텐데요..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