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티나싸의비누
  • 21. 04. 21

진짜 좀 걱정이 됩니다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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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즈말이 사실이였고 이방식이 축구를 살릴 기회였다면
'낭만'을 지키려다 모든걸 잃게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추천해주신 분들

COMMENTS  (6)
  • 아드리앙라비오 21. 04. 21 08:42
    유에파가 수익 분배를 재대로 해야 클럽들이 살듯..
  • title: 유벤투스(1991~2005)No8CM 21. 04. 21 08:53
    유베 입장에서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였죠.
    수익면에서도 epl클럽들을 따라갈 수 있는..
    이제 장기적인 쇠락만 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탈리아는 독일처럼 경제적으로 탄탄하지 않아서, 뮌헨 모델은 애초에 불가능하니깐요.
  • i'manapple 21. 04. 21 09:04

    페레즈말이 아주 틀린건 아니지만 이 방식이 축구를 살릴 기회라기엔 장기적으로 유럽축구 저변을 해칠 리스크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슈퍼리그도 언젠가 계층이 생기고 해먹던 팀들만 해먹게 될텐데 그거 맘에 안들면 거기서 또 분리되어 나올건지... 일단 축구의 룰을 미래지향적으로 개정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하고 유에파도 이번 사건 계기로 달라져야죠. 수익률 배분이나 챔스의 대전방식에도 기존과 차별화되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봅니다.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마지막처럼 21. 04. 21 09:07
    투자를 줄이는 방법으로 노선 정하면 축구 시장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 AllThatFootball 21. 04. 21 13:33

    가정이 잘못된거 아닌지요?

     

    페레즈 말이 사실 + 이것만이 축구를 살리는 길..이 가정인데

     

    이 가정 자체가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길만이 12개 파운더들을 살릴 유일한 길....이라면 적극 공감합니다만...

  • title: 00-10 다비드 트레제게senza.te 21. 04. 21 13:48

    그렇죠.

    그냥 모두가 적당히 꿀빨면서 외부자본 파이 키우고 공놀이 즐기면 그만인데

    외부자본에 지고 싶지 않은 전통강호들이 FFP사슬끊고 이기적으로 튀려다 디진거니까요.

    억울하면 수많은 중위권 클럽들처럼 고결한 오일머니에 셀링해서 돈벌면 될 것을 뱁새가 황새따라가려고 무리하니 탈이 나는 건데 말이죠.

    그냥 얌전히 오일머니를 받아들이면 될 일이죠.

    억울하면 경기장에서 도전해서 이기거나 구단 통채로 넘기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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