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팀들 슈퍼리그로 이탈하면 리그 중계권 가격도 곤두박질 칠 것이고 원정팬 동원력도 떨어져 경기장 수익도 떨어질텐데 말라죽었면 죽었지 낙수효과는 바랄 수 없죠.
그 낙수효과가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메가클럽들이 유에파 탈퇴하고 그들만의 리그 창설한 것입니다.
돈은 일단 이 슈퍼리그쪽으로 밴드웨곤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추측되는데.. 그러면 자국리그 경제규모는 상대적으로 대폭 감소하겠죠. 즉 총 파이 자체가 줄어들것으로 예상합니다.
결국 자국리그 클럽들의 영구적 셀링클럽화.....그러다 유망주 안나오면 도산까지도...아니면 슈퍼리그 클럽들이 유망주까지 입도선매해버리면.. 자국리그 클럽들은 유망주들 임대클럽으로 전락
반대로 권위떨어지고 전체 중계권료 줄어든 챔스라도 거기서 성적을 냈을 경우 최소한 지금보단 낫다면 축구시장 전체파이가 늘어나는 효과는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빅클럽들 다 갔다고 손놓고 망할 정도면 애초에 경쟁이 안되는 거였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