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카페에서는 팀에 대해 굉장히 실망해서 팀팬을 접는 분들도 꽤 계시던데..
당사분들은 아넬리회장님의 결정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돌아올 길이 없다는 점이 걱정되긴 합니다..
그래도 아넬리회장과 함께할 아군이 페레스 회장과 빅클럽 보드진 총출동이라 걱정이 덜하긴 하네요
유베와 양밀란 제외 세리에 17팀중 대다수가 방출하자고 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자국리그는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ㅜㅜ
솔직히 그 부분은 좀 허망하긴 하네요..
만약에 자국리그에서 쫓겨나게 된다면 토리노를 연고지로 한 유베의 정체성이 점차 사라지게 될까봐 걱정이 되긴 하네요..
저도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협상이 잘 되지 않는다면 참가와 동시에 a매치&자국리그&챔스는 다 잃는거라서... 리스크가 좀 크긴 하네요..
공감합니다 역사와 전통이 한순간에 없어질 수도 있으니 그 부분에선 거부감이 들긴 하네요
레스터의 동화는 슈퍼리그에선 아스날 토트넘이..?!
지금 유에파 반응을 보면 자극 수준이 아니라 핵전쟁 수준이라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보는 입장에선 진짜 재밌을거같긴 하네요 ㅋㅋ
리그역사 명예 전통? 지키면 좋지만 프로는 결국 돈이죠 거기에 현 uefa, fifa 너무 일방통행 운영보면 개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막대한 자금까지 들어오는걸보면 도전해볼법하다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그런데 저도 도전수준은 적극 찬성인데 지금 상황이 돌이킬수 없을 전쟁 수준이라 미래에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어차피 했었어야하지않나 싶어요 그게 너무 갑작스럽게 하다보니 확 와닿지않는거지
언젠간 할 거라 예상은 했는데 이렇게 빨리일줄은 ㄷㄷ
취지는 이해하는데 리그 계획을 보다보면 너무 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UEFA FIFA가 짱나는 점이 있고 삽질도 했지만...
슈퍼리그는 처음 참가하는 팀들이 우리는 하늘 위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선언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슈퍼리그의 막대한 수익
엄연히 말하면 우리는 그 수익을 지불하는 소비자지 거기에 투자한 주주가 아닙니다
물론 어둠의 경로로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보겠지만 시청료도 어떻게 될 지 참 궁금해지네요
오만하다는 느낌이 저도 살짝 들긴 하네요 앞으로 슈퍼리그측 태도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이질적인 느낌이 느껴지고 결과는 봐야 알겠지만 단순 재미와 자금 2개만으로 상당히 혹한건 사실이네요
그렇죠 저도 결과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도 유베의 부흥이 최우선이라 생각되네요
유베부흥님 소환? ㅎㅎㅎ
그래도 잘 협상해서 자국리그랑 a매치만큼은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상위권에 늘 보이던팀들만 보이는듯해서(고여서) 좀 빠져주는편이 둘다 윈윈하는걸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런데 슈퍼리그랑 일반 리그와의 교류는 어떻게 되는건지 싶네요. 이것도 하게되면 꿀잼일거같네여
어차피 생길 변화엿는데 코로나때문에 더 빨라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우려로 유럽 주요 국가들 정치권에서 반대성명 내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둘다 잘 살아남아서 추후 또 정통유에파라인과 엘리트라인 사이에서 우승자 가리고 하는 날이 오길 바라네요ㅎㅎㅎ
천상계와 천상계를 위협하는 인간계가 생기고 원피스마냥 칠무해 까부수고 댕기는 스토리도 기대해볼 수 있구요ㅎㅎ
지금이야 피파나 유에파나 생존위기와 밥그릇싸움때문에 감정이 격해도 다음세대, 다다음 세대가 되면 또다른 방안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챔스의 전신이었던 유로피언컵도 1위만 갈수 있는 대회로 시작했고 2~4위는컵위너스컵으로 가서 둘 모두 위상이 높았는데 결국 해체되고 지금의 체제가 만들어 졌듯이 또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수 있죠. 사실 챔스도 말만 유로피언컵의 정신적 계승이지 개편 전과 개편 후가 완전 다른 대회였구요.
다만 자국리그는 많이 다른 문제라 아쉽네요... 그래서 자국리그는 할 수 있으면 병행하고 싶어했던 것 같은데ㅠㅠ
이게 유벤투스 혼자 세리에 못해먹겠다하고 뛰쳐나와서 추진한거면 몰라도 레알 바르셀로나 EPL 빅클럽같은 최정상급 팀들이 다같이 하는건데 실패할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유럽 축구의 인기는 이 소수의 빅클럽들이 주도해왔던거니까요.
물론 급격한 변화때문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실망을 느껴 떠나는 팬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슈퍼리그 정착하고 나면 대부분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돌아올겁니다.
지금 슈퍼리그 비난하는 클럽들도 나중에는 슈퍼리그 참가하고 싶어서 기웃거릴걸요?
그때 되면 유벤투스가 창립팀이란게 다행이라고 생각할겁니다
만약에 유벤투스가 창립팀에 없었으면 그때 아녤리 뭐했냐고 오히려 아녤리 욕하고 있을듯..
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