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탈란타전 준비 열심히 했다느니 어쨌다느니 판 까는 것 보고 아 오늘 경기도 지겠다 했는데 진짜 한번쯤은 예측 빗나갈 법도 한데 단 한번도 안빗나가네요. 걍 유로파 가즈아~
이딴 경기를 좋은 게임이라고 해야 하는 지금 상황이 영 불편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템포 빠르게 투닥댄 것 말곤 없는 경기였는데 제대로 된 공격찬스 몇번이나 나왔는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한번은 모라타가 날렸고 그 이전, 이후로도 기억이 안나요.
디발라도 모라타보다 나았다뿐이지 뭐 쥐뿔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카르디랑 스왑딜하는 거 이젠 반대 안합니다. 걍 나가서도 이런 식으로 축구하다가 폭망하지나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사모은 레플값이 아깝네요.
제가 열심히 공부한다는 마음을 먹는게 훨씬 빠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