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에서 만두치킨이 있었으면 경기가 풀렸을 것 같습니다.
등딱 연계 헤더 압박 가능한 9번을 꼭 영입해야 될 것 같습니다.
모라타는 달릴 공간이 없으면 할 수 있는게 없네요.
모라타는 1년 연장으로 하고 주전 9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콰드라도와 수비 미드필더들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아쉬운 경기입니다.
산드로 굴절골 아쉽네요. 재츄니가 딱 뛰었는데ㅜ
어후 심판....ㅂㄷㅂㄷ
근데 필요합니다. 돈이 없어서 1년 연장해서 후보로 쓰고..
아니 9번 살 돈이 있을까요?ㅜㅜ
정말 안되면 벨로티라도 데려왔음 좋겠습니다.
지루로는 주전9번은 힘들 것 같고.
딜레마네요. 참.
저도 현실적으로 원픽입니다.
전통파 9번 현실적인 매물이 벨로티밖에 없더라구요.
벨로티는 국대에다 잘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더비팀이지만 이렇게까지 링크가 안뜨나 싶습니다.
우리 수비들한테 눈도장을 못찍은건가...희안해요.
상식적으로 스쿼드에 톱 자원이 이정도로 부실한데 골이 들어가는게 더 신기한 일이긴 하죠.
너무 현대축구라는 단어에 매몰돼서 축구의 근본을 잊은 것 같아요.
모라타가 피지컬이나 전체적 스킬,재능은 더 좋을지 몰라도 전술적 영향력은 황선홍보다도 적을듯ㅠㅠ
미드필더가 잘해준게 오늘 경기력 좋았던 것에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벤탄쿠르야 체력이 워낙 좋아서 퍼포먼스만 좋으면 90분 내내 스프린트가 가능한 선수고, 라비오도 커버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해요.
다만 전방으로 보내는 패스가.... 생각보다 루트가 좀 있었는데 계속 길었던 게 너무 뼈아프네요. 개인적으로 아탈란타가 조금 더 잘한 경기가 맞다고 생각해서 뭐.... 모라타의 오픈 찬스는 호날두였으면 넣지 않았을지...
같은 순간에 호날두였으면 넣을 가능성이 아무래도 많이 높았겠죠?
절대 쉬운 찬스는 아니였는데 호날두라면..
오늘 미드필더 세명은 정말 개싸움 끝내줬습니다.
근데 호날두가 아니라 우사인 볼트가 와도 못 잡을 정도로 계속 길게 찌르던데... 아 너무 아쉽네요 진짜 왜 그런거지, 당장 키에사도 말도 안되는 긴 패스 반응하려다 햄스트링 놀랐구요...
모라타 오픈찬스는 호날두였으면 넣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찬스긴 했는데 최소한 유효슛팅은 가져가야 하지 않았을까요....
칩샷도 호날두면 아마 한타이밍 더 빠르게 차거나 칩샷을 성공시키거나 했을 것 같습니다.
의미없는 말이지만 참 딜레마네요.
에너지레벨은 올렸는데 득점력이 아쉽고.
왜케 올해는 껌껌한가 모르겠습니다.
모라타 오늘 좀 너무하네요.
그리고 왜 자꾸 사이드로 빠지려고하는지
이거에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크로스가 많이 올라오는 유벤투스인데
9번이 자꾸 좌측으로 빠지면 게임이 안풀립니다.
계속 사이드로 빠지니까 패스나 크로스를 넣었어야 할 타이밍은 분명히 미드필더나 콰드라도가 잡고 있는데
가운데가 빕니다.
오늘 최악이었습니다.
사이드로 빠지는건 데뷔때 부터 한결같이 이어져온 모라타 특성이죠ㅎㅎ
이피엘서 그거고친다고 다른거 안시키고 어거지로 강제 헤딩머신 시키면서 빠지는 버릇 고쳤나 했더니 바로 원복하네요.
떡대가 있어도 포그바만큼도 몸을 쓸 줄을 모르니 선수가 달라붙으면 선수달고 빠진답시고 사이드행...
물론 그것도 영향력 있는 선수들만 가능한 유용한 방법이지만 정작 가운데서 아무것도 못해서 밀당이 안되는데 사이드로 빠져봤자 센터백이 안 따라가면 그만이죠. 크로스를 잘 올리는 것도 아니고 많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니ㅠㅠ
지금 우리 멤버에서 모라타만 전통파 9번으로 바뀌면
순위가 많이 달랐을 것 같습니다.
(감독이야기는 흠 이별을...)
라비오 FM박투박이였습니다. 개쩔ㄷㄷ
팀 수준을 올려줄 선수가 와야하는데 스카마카 같은 검증도 안된 선수나 링크뜨고있으니...
진짜 말도 안됩니다...
저도 모라타는 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베같은 빅클럽에서 주전 자리 꿰찰 실력은 아니죠
모라타는 9번은 아닌 것 같아요.
알레그리처럼 챔스에서 엉덩이 완전 내리고 역습 노릴때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키에사 자리에 쓰기에는 키에사가 훨씬 낫고요.
7번 주전하기도 힘들고 9번 주전하기도 힘든 상태같습니다.
진짜 잘했는데 골이 안들어가서 진 케이스..
심판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