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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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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사가 지금 호날두를 대체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물론 호날두급의 실력을 가지고 혼자 팀을 끌고가는 방식보단, 차후 리빌딩이 완성된 뒤에 밸런스 좋은 공격진의 일원이 되어 좋은 활약을 해주는 방식의 공격수로 말이죠. 경기 보니까 헤딩도 꽤 잘하고 드리블, 패스, 슈팅 다 뛰어난 선수니까요.
그래서 이번 시즌에 공격 1명에 미드 2명, 왼쪽 풀백 1명에 혹시 돈나룸마까지 데려온다면...?
아마 21/22시즌이 리빌딩이 거의 다 완성되는 시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보드진이 피를로를 끌고 가겠다는 엄청난 고집을 부려서 팀 퀄리티를 높이는데 성공하고 있는 중인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피를로가 이번 여름까지만 활약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리빌딩이 완성되었으니 이제 한시라도 빠르게 챔스의 높은 단계를 노려봐야 하는데, 피를로가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싶네요.
마지막으로 리빌딩은 리빌딩이고, 호날두는 호날두죠.
다음 시즌까지 호날두가 머무른다면 진짜 말 그대로 이제 기회가 한 번 남은 거니까요.
지금 호날두 연봉을 감당할 팀이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유베가 연봉을 높여서 재계약을 하지도 않을 것 같고,
그냥 본인 연봉 삭감해서 뛸 것 같은데, 아마 21/22 시즌의 유베 성적이 호날두의 팀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날두 기량 하락 문제는 레알 시절부터 나오던 이야기죠. 30살 넘더니 기량 갑자기 떨어졌다, 곧 은퇴하겠다 이런 이야기는 5년 전쯤 부터 계속 들어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기량이 하락할지에 관해서는 딱히 걱정이 없네요. 호날두가 연봉만 줄여준다면 계속 데리고 있어도 될만한 공격수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모드리치가 주급 자진삭감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1년 재계약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하던데...이런 훈훈하고 아름다운 일이 우리팀에도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롤이 까다롭다 인성이 안좋다 이런 수많은 루머에도 모든게 끝난 후 돌아보면 이만한 선수가 없었다고 느껴지는 선수가 호날두 인것 같습니다. 다음시즌에 무언가 붐업이 되고 1시즌정도 재계약한다음 그 시즌에 챔스를 딱 들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엄청 오랜만에 팀에서 발롱도르도 나오고 한시즌 정도 후에 이별을 할지 은퇴를 할지 서로 좋은기억만 남고 헤어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