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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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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어차피 스쿠데토는 물건너 간 거 같습니다.
아무리 FINO ALLA FINE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 승점 차이도 많이 나고
인테르가 미끄러질 것 같지도 않고...(마치 예전의 우리팀을 보는 듯한...지지 않는...)
경기도 많이 안 남았고...
그렇다고 우리팀 경기력이 기대할 만큼도 아니구요
어찌됐든 이번 시즌 스쿠데토는 사실상 인테르가 가져갈 운명인 것 같네요
어찌 생각해보면
챔스에서 굴욕적인 탈락 -> 리그에 집중. 심지어 감독이 콘테.
심지어 초짜에 고집불통을 감독으로 선임한 유벤투스의 보드진.
이것만 봐도
흐름이 인테르에게 스쿠데토를 가도록 정해진 것이 아닐까란 생각도 듭니다
너무 안타깝지만요..
이번 시즌은 결국 코파우승과 챔스권이 목표가 될 수 밖에 없어졌네요..ㅠㅠ
이제 중요한 것은 팀의 정상화와 인테르가 전성기를 맞이하지 않도록
흐름을 끊어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칼쵸폴리 이후 77의 암흑기(?) 이후 9년 연속 리그 우승을 한 우리팀처럼
오랜 침체기에서 인테르가 다시 깨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눌러주는 것이 중요하죠
물론 인테르도 잘하고 밀란도 잘하고 아탈란타, 로마, 나폴리 등등
세리에 팀들이 경쟁력이 있어지고 잘해져서 예~전 세리에처럼 치고박고 재밌는 리그가
된다면 개인적으로 베스트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우리팀도 잘 했을 때의 얘기....
나폴리, 제노아 전까지 피를로가 조금은 달라졌다고(?) 판단하시고 역시 피를로 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으리라 보고...
저 개인적으로도 물론 최애는 키엘리니, 부폰이지만 피를로도 상당히 애정했던 사람이지만
감독으로써의 피를로는 '아직은' 아닐 수 있다라고 판단합니다.
어쨌든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그러니까 이적시장 뭐 그런 것도 다~ 포함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서 다시 재밌는 경기들 보고 트로피도 빵빵 다 탔으면 좋겠네요ㅋ
FORZA JUVENT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