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인업에 전문 중미 1명 배치-> 라인업으로 라비오 넌 못 믿겠다 시전
2.다닐루가 이 정도인가?->그 전까지 토템 취급 받다가 갑자기 팀의 핵심으로 부상한 걸 보면 괴짜 피를로와 톱니바퀴가 우연찮게 맞는 선수가 다닐루뿐 아니였을까 의심...아니 확신. 측면으로 가니까 정신 못차리는 모습보니 다음 감독 때 심히 불안하네요.
3.지고 있어도 교체 타임은 철저히 준수-> 리드하는 토리노가 먼저 교체하고 그걸 관망한 피를로 한참 뒤인 70분에 당연한 교체 시전(선수가 없으니 이해합니다). 쿨루셉스키는 빠른 판단으로 하프타임에 교체까지도 생각했어야...
4.왜 저(글쓴이)는 쿨루셉스키 백패스 미스를 보고 "됐다!!!" 라는 반응을 보였을까? 내가 과연 유베 팬이 맞나? 순간 착각을...토리노를 응원하게 만드는 피를로의 위엄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조용한 것을 보니 찐 막판이 나폴리 전 같은데 참 고민스럽네요. 여기서 지면 챔스권 회복 못할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지금 아니면 끝까지 피를로 얼굴 봐야한다는 생각에 뜨거운 눈물이...
그의 진심전술이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