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처럼
  • 21. 03. 20

포르투전이 실수 투성이었지만...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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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그 내막을 파헤쳐보면 예견된 사고 그 자체였다고 생각합니다.
1.벤탄쿠르
그 경기뿐만이 아니라 시즌 초중반부터 수비지역에서 아슬아슬한 플레이로 일관했었는데 개선이 안 되면 빼든가 그 역할을 주지 말았어야죠.

2.피를로
1차전 콘세이상한테 대차게 무너졌고 2차전 인터뷰에서 자신있게 파훼법을 이야기했는데 1명 퇴장 당하기전까지 1차전 재현 그리고 하늘이 주신 기회(퇴장)도 이상한 교체로 날려먹은 것도 덤이고요.

pk 판정이 정말 아쉬운건 인정합니다만 벤탄쿠르 실수 이후 90분 동안 만회할 수 있는 찬스 하나, 11대 10으로 6~70분 동안 상대 공략을 제대로 하지 못한 찬스 둘... 충분히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COMMENTS  (7)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21. 03. 20 20:51
    전 호날두가 본인이 세트피스 벽이라는 자각만 있었어도, 못해도 승부차기였다고 봅니다 ㅜㅜ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마지막처럼 21. 03. 20 21:00
    그 골만 아님 승부차기 갔었죠...연장 갈 필요도 없이 이길 기회는 충분히 있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 CR7JUV 21. 03. 20 22:07
    그것도 그건데 애초에 슈체츠니가 프리킥벽을 안일하게 세운거죠 평상시에는 땅볼 프리킥 방지차원에서 콰도가 항상 누웠는데 골기퍼도 문제있었죠 범인찾기보다는 그냥 누구 하나 연장때 제대로 집중하지못했습니다.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21. 03. 20 22:18
    28M, 30M 넘어보이는 거리였는데 그 정도 장거리는 세 명 세우고 밑에 막으려고 선수 눕히는 건 못본 것 같아요. 장거리일 수록 직접 슈팅을 하기 보다는 변칙을 가져갈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벽 인원을 줄이는거죠.

    서로서로 연장전에 집중력이 떨어진 건 맞는데 당시 호날두의 태도는 너무나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어떻게 점프도 안하고 슈팅 전에 몸을 뒤트는지.
  • 디발라가지마 21. 03. 21 16:54

    경기 초반부터 데미랄이 pk만 안줬어도 연장까지 갈 필요도 없이 이겼을 텐데요. 후반전 이후로 날강두 체력 빠져서 걸어다니던 모습 많이 나왔는데 피를로가 과감히 교체하지 못한게 크다고 봅니다. 교체했다면 벽을 선 선수들이 전부 점프를 했지만 그럼에도 세트피스에서도 실점 안했을 수도 있었는데요.

  • 정발풀백베르나 21. 03. 20 22:47

    보누치 롱패스 키에사 대쉬가 유일한 공격루트였는데

    지쳐가는 키에사를 먼저 교체했으면 몰라도 보누치를 뺀게 도저히 이해가 안갔습니다. 

     

     

  • 아드리앙라비오 21. 03. 21 02:40
    홈에서 10명상대로 대승못한게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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