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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드리치- 조회 수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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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치는 어떻게 유베의 라이벌(?)인 AC밀란으로 갔던건가요??
이것도 궁금하지만 더 궁금한 것은
대체 밀란으로 갔다가 어떻게 다시 유베로 복귀할 수 있었던거죠??
제 기억상 보누치가 밀란에서 오래 지내진 않았던 것 같고 무엇보다 유베 상대로 골도 넣으면서 세레머니까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대체 어떻게 다시 컴백할 수 있던건가요
당시 현지 팬들이나 당사 분위기도 반대(?)이지 않았을까 싶은데...
보니까 당사에서 보누치에대한 인식이 좋지는 않은데 이 사건이 결정적이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것도 궁금하지만 더 궁금한 것은
대체 밀란으로 갔다가 어떻게 다시 유베로 복귀할 수 있었던거죠??
제 기억상 보누치가 밀란에서 오래 지내진 않았던 것 같고 무엇보다 유베 상대로 골도 넣으면서 세레머니까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대체 어떻게 다시 컴백할 수 있던건가요
당시 현지 팬들이나 당사 분위기도 반대(?)이지 않았을까 싶은데...
보니까 당사에서 보누치에대한 인식이 좋지는 않은데 이 사건이 결정적이었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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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레그리와 의견다툼(욕설도 오감)구단 측에서 보누치 징계-> 경기 결장+관중석에 안 앉히고 생각의자에 앉힘(이게 중계 장면에 잡힘)
2. 보누치 자존심 스크래치, 유벤투스를 떠날 결심을 하게된 결정적 계기인듯. 아들이 이픈 관계로 해외로는 선택하지 않음. 밀란에게 자신을 제의(!)함.
3. 밀란 가서 주장. 득점후 세레마니까지 찰지게 박음
4. 근데 밀란이 본인 생각보다 개판이었는지 한시즌만에 다시 복귀각을 잡고 보드진에 의논함.
5. 라이벌 구단간 이적에 쿨한편인 세리에 때문인지 보누치를 받아줌.
6. 보누치 밀란가서야 유베의 소중함을 느꼈다 식의 인터뷰 시전
7. 밀란 다녀와서 주장도 종종차고 연봉도 올리고 철강왕으로 꾸준히 활약중
대략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2. 보누치 자존심 스크래치, 유벤투스를 떠날 결심을 하게된 결정적 계기인듯. 아들이 이픈 관계로 해외로는 선택하지 않음. 밀란에게 자신을 제의(!)함.
3. 밀란 가서 주장. 득점후 세레마니까지 찰지게 박음
4. 근데 밀란이 본인 생각보다 개판이었는지 한시즌만에 다시 복귀각을 잡고 보드진에 의논함.
5. 라이벌 구단간 이적에 쿨한편인 세리에 때문인지 보누치를 받아줌.
6. 보누치 밀란가서야 유베의 소중함을 느꼈다 식의 인터뷰 시전
7. 밀란 다녀와서 주장도 종종차고 연봉도 올리고 철강왕으로 꾸준히 활약중
대략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보가놈이 경기중에 알레그리한테 개기다가 알레그리가 빡쳐서 보드진한테 나야 보누치야 선택압넣고
기왕 이렇게 된 거 돈 많이 받고 냉큼 보내려는데
보가놈이 아픈 아들 핑계로 이태리 내 이적만 고수해서 다 물건너가고
차이나머니 들어와서 경기장을 짓네마네 하며 부자됐다고 착각한 밀란이 물어갔는데
용홍리 파산하고 분할금마저 제대로 납부 안 하고 미적거리다 보가놈 돌아오면서 이과인 물어가고 칼다라 물어가고 하는 복잡한 과정끝에 돌아왔져...
수비진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 루가니는 성장이 더디고
칼다라가 리그베스트급이긴 했지만 어린데다 포백 적응도, 몸상태가 의문이라
결국 구관이 명관이라고 데려온 느낌이었는데
위에 보시다시피 어느 것 하나 정상적인 흐름이 없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을 수가 없죠ㅎㅎㅎ
게다가 밀란 간 이후로 맛탱이가 간 모습을 여러번 보여줘서 실력 자체도 의문이었구요.
제 기억에 당사에서 제일 사랑 많이 받던 선수였고 차기주장 1순위라 여겨졌던 선수였습니다.
그래서 역제의 이적, 세레머니 등이 그 어떤 선수보다 배신감 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선수가 상당히 잘해준 이과인 보내고 돌아온다고 하니 당연히 여론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마침 전범기 문신이 있었다라는 사실이 퍼졌던 기억 이네요. 또 그즈음? 케이타가 전범기인줄 몰랐다하고 문신을 지우는 해프닝이 있어서,
일부 당사팬들이 보누치나 구단에게 DM을 했는데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으니 케이타와 비교되서 더 밉상이 되었던 것도 있구요.
보누치는 정말로 새 구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유벤투스의 아이콘같은 존재입니다. 바리에서 영입할 때만 해도 라노키아보다 평가가 낮았고 실제로도 초반에 엄청나게 실책이 많은 선수였어요. 굴절골 지분의 절대다수는 보누치의 것이었습니다... 콘테가 지금의 보누치를 만든거죠. 전 정말 키엘리니보다도 더 좋아했습니다. 터프하고 싸움이라도 일어나면 제일 먼저 뛰쳐나가는 게 너무 멋있었거든요... 발로텔리 입 막은 것도 그렇구요...
다만 밀란을 그런 식으로 다녀왔고 결국 팬들에게는 예전의 사랑을 다신 못 받을겁니다. 칼다라와 스왑했는데 칼다라가 부상으로 망했지만 아탈란타에서 넥스트 네스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퍼포먼스가 굉장했기에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쉽습니다.
다만 밀란을 그런 식으로 다녀왔고 결국 팬들에게는 예전의 사랑을 다신 못 받을겁니다. 칼다라와 스왑했는데 칼다라가 부상으로 망했지만 아탈란타에서 넥스트 네스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퍼포먼스가 굉장했기에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쉽습니다.
이유는 아시는것같고 보누치가 특히 이정도로 욕먹는 이유가 유베팬들의 사랑을 엄청 받던 선수였었기 때문이죠. 라노키아 안데려오고 보누치 데려올때부터 의문이 많았는데 유베와서 성공하면서 승승장구 했었고 수비력도 상당히 괜찮아지면서 팬들의 사랑을 거의 독차지하다시피 했던 선수입니다. 키엘리니가 최근엔 나오면 잘해주고 있지만 예전에 한창 피지컬 떨어지고 쓸데없이 손쓰면서 큰 실수를 한적이 많았어서 안정감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나름 보누치는 수비적으로도 지금이랑 비교하면 꽤나 믿을맨 이었죠. 저도 정말 좋아했던 선수고 솔직히 키엘리니보다 보누치 더 좋아했던 팬분들도 굉장히 많을겁니다. 플레이 스타일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팬들 사랑받기엔 좀 더 유리한 타입이라고 생각해서요. 저는 정말 보누치가 어떻게 보면 팬들이 실망했던 칸나바로 이후로 유베 수비의 아이콘 같은 존재가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거의 피구가 레알갔다가 한시즌만에 팀이 답이 없어보이니 다시 바르사 가겠다고 땡깡피어서 다시 바르사 간 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피구는 레알 갈때 바이아웃이라도 있었죠.. 보누치는 애초에 역제의라 솔직히 제값도 못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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