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7일 11시 15분
솔직히 지금 문제점인 후방 빌드업 불안, 공수 간격, 동선겹침, 중하위권 상대로 점유율 내주는 게 시즌 내내 문제점인데 다음 시즌이라고 해도 이게 전부 고쳐질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ㅋㅋ 그리고 칼리아리전은 4백 사용했음에도 후반전은 두들겨 맞았는데 요즘 경기력보면 다음 시즌에 챔스 8강만 가도 기적 같습니다..ㅜ 근데 이런 경기력으로 바르샤 2차전 잡은거랑 코파에서 인테르 잡은거는 도대체 어떻게 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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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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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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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 솔직히 걱정입니다

당장 올 시즌 남은 경기들도 조마조마한데요...

수비전술과 선수들 포지션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으면 3년이 아니고 100년 지나도 그대로 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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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피를로 뿐만 아니라 어떤 감독이 와도 어려울 거 같습니다.

본인이 쓰고 싶은 전술은 433 쪽인데 호날두의 존재로 투톱 시스템을 쓰려다보니 골치가 아픈듯해요.

442를 쓰자니 중원이 빈약하고, 4312를 쓰자니 키에사 같은 윙어를 활용 못하고

442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공격시 변형 스리백을 만들어 중앙에 숫자를 늘리는 식의 아이디어를 고안한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경기장에서 구현해내는 건 또 다른 문제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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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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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33에서 호날두를 못쓴다기에는 지난 시즌 사리도 433에서 호날두 잘써먹었던거 같습니다만.. 433을 못쓰는건 결국 3미들을 쓰기엔 미들 자원이 빈약해서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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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433을 쓰면 호날두가 아무리 투톱처럼 뛴다한들 어느정도는 윙플레이를 해줘야 합니다.

사리 시절 호날두가 433에서 뛰었다지만 절대로 호날두의 베스트를 끌어낼 수 있는 전술은 아니었죠.

그러니 사리도 계속 4312를 실험했었고요.

현재의 호날두는 박스 근처에서 자유롭게 골사냥 하는 역할로 써야지

433 같은 전술로 윙플레이에 대한 부담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33에서 호날두가 한창 잘했던 시즌도 1314~1415로 꽤 오래 전 이야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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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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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금도 호날두는 말이 투톱이지 윙 롤로 뛰고 있습니다
433 쓰고 싶음 호날두 모라타 키에사로 구성하면 되요 피를로가 윙백 쓴답시고 안쓰는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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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제가 말하는 논점은 433은 호날두의 베스트를 끌어낼 수 없다 입니다.

드리블과 스피드가 죽어서 이미 지단 때부터 4312로 바꿔서 완전한 투톱으로 뛰게 했던 선수예요.

433으로 뛰면 프리롤을 부여해도 어느정도는 윙플레이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왼쪽 측면을 기반으로 뛰어야 해서 현재의 호날두한텐 무리입니다.

그래서 사리도 계속 만족 못하고 4312를 실험했던 것이고요.

사리야 말로 433 성애자인데 뭐하러 4312를 계속 실험했겠습니까.

호날두가 측면에서 파괴력이 확 죽으니 어떻게든 지단 시절처럼 박스 근처에서 오른쪽 왼쪽 중앙 가리지 않고 골사냥 할 수 있게 만들어주려고 그랬던 것이죠.

전 그 부분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알레그리나, 사리나, 피를로나 433 보단 투톱 시스템을 계속 실험해보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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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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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단 사리 때도 433 잘 쓰다가 베일과 더코가 고장나서 4312로 바꾼 케이스 라서요 호날두는 레알 시절 4312 때 투톱 롤이였지 유벤투스에선 줄 곧 윙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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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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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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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지단부터 산투스, 알레그리, 사리 전부 다 호날두를 위해 4312를 써온 감독들인데

호날두의 베스트를 끌어올리기 위해 투톱 시스템을 실험하는 게 별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전 호날두가 나이 든 후부턴 433 왼쪽 윙포워드에서 뛰는 거 보면 다소 버거워 하는 게 보이더라고요.

공이 안 와서 왼쪽 측면으로 내려와서 패스 몇 번 주고 받으면서 다시 투톱 자리로 올라가는 것과

왼쪽 윙포워드여서 왼쪽 측면에서 직접 드리블을 해줘야 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고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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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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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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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전 유베가 호날두 영입 직후부터 4312를 철저하게 준비하길 바랬으나

감독이 계속 바뀌면서 그 기회를 잃었고

이제는 윙어인 키에사를 영입해 그 선수가 준에이스급으로 성장한 상황이죠.

저도 이 정도 상황에선 어쩔 수 없이 호날두의 베스트를 끌어내진 못하더라도 433을 고려해볼 수 있다곤 생각합니다.

그냥 제가 처음 댓글을 쓰게 된 건 피를로도 어떻게든 호날두를 위해 투톱 시스템을 만들어보고자 현재의 변형 스리백을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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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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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3-3이 목표면 호날두 디비도 결국 나가는게 맞네요.
키에사 클셉 맥케니 더리흐트 재츄니로 리빌딩 하는데 맞네요.
오히려 윙어랑 9번 풀백 영입이 목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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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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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임한다면 다음시즌도 이번 시즌과 비슷할 것 같네요.
1부리그급 감독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경험좀 쌓고 도전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유스 감독도 안해본 사람한테 맞기는건 너무 큰 도박인데 보드진이 밉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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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이번시즌이 일정이 너무 빡빡하고, 부상선수도 많았어서
프리시즌 주면 그래도 지금보단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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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저는 피를로 경험이 부족하니 당연히 시간 지날수록 나아질거라고 봅니다. 선수때 경기보는 시야나 이런게 아예 한차원 다르기도 하구요. 다만 그런 감독의 초기에 해당하는 성장기를 왜 유베에서 보내야 하는가는 약간 의문입니다. 괜히 레전드 명성에만 금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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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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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피를로....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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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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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즌 후반인데 아직도 세부전술 부재, 철학 부재, 문제점 해결방안 제시 못함, 역량부족, 전술구사 능력 없음, 전술대응 못함, 똥고집 등등 최악만 보여줬는데 다음 시즌에 갑자기 잘할거라 예상하면 그게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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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전 솔직히 기대 안합니다. 뭐 보여준 게 있어야 믿죠... 이번시즌만으로도 족하지만 더 연임한다면 뭐....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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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전 솔직히 기대 안합니다. 뭐 보여준 게 있어야 믿죠... 이번시즌만으로도 족하지만 더 연임한다면 뭐....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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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다음 시즌도 지금 문제가 바뀔거란 생각이 안듭니다... 경험도 없는 사람 선임 하고 리빌딩 하려고 하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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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연임이라면 기대가 1도 안됩니다... 지난 시즌 사리를 보며 느낀 감정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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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선수 보강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별 기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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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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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축구 20년 보면서 그런 비약적인 발전을 한 감독은 본적이 없네요.. 잘 된 감독들은 떡잎부터 다르죠.. 펩, 클롭, 퍼거슨 등.. 피를로는 1위팀을 챔스권 경쟁팀으로 내려 꽂은 감독이라 그ㄴ냥 하루하루 경질 기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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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신태용(물론 한요윤 시절만 직접 봤습니다)
안익수
콘테
이영진 대행
이상윤 대행
알레그리
김학범
구상범 대행
변성환 대행
박경훈
남기일
사리
김남일 - 정경호

그리고 피를로인데...

지금 유베나 성남이나 똑같이 초짜고 수석코치 영향이 큽니다
근데 김남일이 피를로보다 코칭 경력이 3년 더 깁니다
또 거지가 된 성남엔 기대하는 성적이 유베보다 훨씬 낮습니다

다닐루 살려낸 부분 그리고 어째저째 풀백 땜빵하는 능력은 있으니 사실 2주 경력자 치고는 장점이 많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피를로를 위해서라도 그냥 코치로 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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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본인이 고집을 꺾고 굽히고 들어가야 발전이 있을거라 보는데 본인은 맞고 다른 사람들이 못받쳐준다 이 마인드니 발전이 있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 이러면 다음시즌도 보나마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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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지금전술로는 올해랑 비슷할것같네요. 리그 챔스권 챔스 16강 정도
위에있는 모든댓글이 부정적이네요....
져도 그렇습니다.. 어색한 포메이션이 장점이 도무지 보이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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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기대할 근거가 없죠. 오히려 더 안좋아질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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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기대하는게 이상할정도로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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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 A 2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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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6 5 6 53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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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20 엘라스 베로나 2 9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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