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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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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로의 변형 3백 (352, 442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공수 전환시 선수들의 빠른 자리이동이 필요한데, 상대가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역습하면 수비에 힘이 듭니다.
측면 수비를 위해서 수비 시에 4백으로 전환하는 건 알겠는데, 그 전환이란게 역습이 강한 팀들 상대로는 안먹힌다는 겁니다.
재정비하는 시간보다 더 빨리 치고 들어오면 막질 못하는 거죠.
또 오늘 실점 장면을 보면서 측면 수비가 되기는 하는가에 대한 의문도 생기더군요. 상대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나 컷백을 시도할 때, 볼을 받는 선수들은 타이밍을 달리해서 뛰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수비수와 미드필더의 두 줄 수비가 필요한데, 그러기엔 유벤투스 미드필더들에게 주어지는 역할이 지나치게 공격적이라는 겁니다.
요약하자면 피를로는 선수들간의 횡간격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데, 막상 제일 중요한 앞뒤 간격에 신경을 못쓰는 느낌입니다. 미드필더의 역할이 지나치게 공격에만 치중되어있고, 따라서 상대 역습 상황시에 수비 숫자가 너무 부족하다는 겁니다.
측면 수비를 위해서 수비 시에 4백으로 전환하는 건 알겠는데, 그 전환이란게 역습이 강한 팀들 상대로는 안먹힌다는 겁니다.
재정비하는 시간보다 더 빨리 치고 들어오면 막질 못하는 거죠.
또 오늘 실점 장면을 보면서 측면 수비가 되기는 하는가에 대한 의문도 생기더군요. 상대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나 컷백을 시도할 때, 볼을 받는 선수들은 타이밍을 달리해서 뛰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수비수와 미드필더의 두 줄 수비가 필요한데, 그러기엔 유벤투스 미드필더들에게 주어지는 역할이 지나치게 공격적이라는 겁니다.
요약하자면 피를로는 선수들간의 횡간격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데, 막상 제일 중요한 앞뒤 간격에 신경을 못쓰는 느낌입니다. 미드필더의 역할이 지나치게 공격에만 치중되어있고, 따라서 상대 역습 상황시에 수비 숫자가 너무 부족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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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적 현상은 복잡한 포메이션을 운용하는 전술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과거 레알에서도 이스코 쉬프트라 불리운 다이아몬드 442(4-1-2-1-2)에서도 중앙-측면 미드필더들의 수비 백업시 리커버리가 늦어져서 측면에 헛점이 많이 발생하곤 했죠. 구조적으로 그런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그래서 이런 포메이션을 구사하려면 미드들의 강한 기동력과 높은 전술이해도가 요구되는데...
본인도 직접 몸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감독, 전술이해도가 매우 높지 않은 선수들...에게는 무리일거라 생각합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