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딩을 하려면 전력에 보탬이 못 되는 잉여자원, 능력대비 과한 연봉을 받는 자원들의
방출이 핵심인데,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어떤 선수들이 그 대상이 될지는 뻔하죠.
저들이 너 나가라고 하면 어이쿠 죄송합니다 하고 잘도 나가겠습니다.
그렇다고 유벤투스가 저들 전부 명단제외 할 수 있을만한 여력이라도 있나요.
올여름에 그 대상이 될 선수들의 수나 면면을 봤을 때 난이도는 역대 최악 수준일겁니다.
현사태의 핵심 원인 중에 하나가 영입하는 선수들 연봉 달라고 하는대로 다 꼬라박아서
총 연봉을 미친듯이 올리고, 처리해야 하는 선수들 처리 못 하고 그대로 데리고 가면서
스쿼드의 불균형을 그대로 방치한 파라티치의 무능함인데
저 파라티치가 잘도 최악 난이도의 방출처리, 리빌딩을 해내겠다 싶네요.
지금 유벤투스에 필요한건 09-10 이후로 새 회장, 단장, 감독 와서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스쿼드 전반을 싹 갈아 넣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이 상태로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피를로 유임 한다는거 보니 당분간 답이 없을거 같습니다.
저는 브랜드화인지 나발인지 하는 비전이랑 윈나우랍시고 인지도 높은 선수들에 집착하는 기조부터 버렸으면 좋겠네요.
제가 주장하는 게 그겁니다. 프리라고 해서 램지 라비오 데리고 왔는데 라비오는 애매하고 (주급 고려하면 영 아니죠)
램지는 말 안 해도 많이들 아실테고요
스포츠구단은 누가 뭐라 하든 무조건 성적이 우선입니다. 성적이 안 나오는데 인기많은 팀이 있을 수가 있나요?
과거 레알이 16강 마드리드 놀림받을 때도 역사가 있었죠 그 당시 챔스우승 9회...
그 당시에도 챔스 우승 횟수가 4배 차이가 났고 현재는 6배 입니다.
그리고 영입 할 때 감독의견이 얼마나 들어가는 지 모르겠지만
지켜보고 감독이 잘 한다 싶으면 감독권한도 좀 늘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작년보다는 역대 최악이 아닐겁니다 그나마 처리하기가 작년보다는 쉬울거에요
가장문제는 피를로랑 계속 가는게 문제겠네요
그렇죠. 쩌리들 처리 안 하고 영입만 하는데 당연히 돈이 나올 수가 없죠
아끼고 아껴서 빅 사이닝 한번 해야 하는데 프리라고 덥썩 물고 이러면 그냥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죠
저도 동의합니다. 지금 타 팀들이 더글라스 코스타에만 관심을 가지는 걸로 아는데 그 마저도 이적료 안 맞으면 계속 데리고 있을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마로타 파라티치 같이 일 할 때부터 프리 좋아하긴 했는데
그걸 지금까지 이렇게 운영하면서 스쿼드 양만 늘어났고 경기력은 콘테시절보다도 못 하니...
분명히 현재 주급대비 경기력 미달인 선수가 너무 많아서 한번에 다 보내기는 무리지만 확실히 갈아엎어야 해요
그런데 이것도 생각 해 보면 감독부터 해야 할 지 선수단부터 해야 할 지 감이 안 잡히긴 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