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 시즌 유벤투스 포메이션 연구 <1>
* 06-07 세리에 B 유벤투스
* 감독 : 디디에 데샹 (프랑스)
* 기본 전술 : 4-4-2
트레제게
델피에로
네드베트 카모라네시
지안니케다 차네티
발차레티 키엘리니 붐송 제비나
부폰
유벤투스 06-07 포메이션 1
* 가장 안정적인 포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세리에 B 유벤투스 입성을
통해 왼쪽 사이드백으로써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인 발차레티가 왼쪽 측
면을 지배하게 되었고, 왼쪽 사이드백 및 센터백이 호환 가능한 키엘리니
가 센터백으로 가는 것 또한 이상적이기 때문에 두 선수의 공존이 훌륭했
다. 키엘리니는 붐송과 함께 센터백 듀오를 맡았다.
* 오른쪽 사이드백은 제비나, 비린델리 등이 경합을 이루었는데, 사실상
마지막 승자는 비린델리일 것이다. 제비나의 슬럼프 때문이었다. 하지만
제비나가 04-05, 05-06 시즌까지 훌륭하게 주전급으로 맡아줬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제비나를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기용했었다.
* 중앙 미드필드 자리는 정말 치열했다. 마르키시오, 지안니케다, 차네티,
마르키온니, 파로, 조빈코 등이 한꺼번에 달려들었다. 결국 유벤투스 수뇌
부는 가장 안정적으로 중앙에서 잘라주기와 볼 배급을 할 수 있는 지안니
케다 - 차네티 라인을 더 선호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트레제게를 타겟맨으로 두고, 델피에로를 섀도우 스트라이커로 기용하
는 것은, 이제는 유벤투스의 당연한 공격진 공식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살라예타
팔라디노
네드베트 카모라네시
마르키시오 마르키온니
발차레티 붐송 레그로탈리에 비린델리
부폰
유벤투스 06-07 포메이션 2
* 이 포메이션은 2007년 5월 1일, 세리에 B 유벤투스 vs 프로시노네전에
서 가동된 것이다. 사실 멤버 몇 명이 바뀌었을 뿐, 기본적인 포메이션에
는 변화가 없다.
* 비록 유벤투스에서 주전은 아니지만, 센터백으로 기용하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레그로탈리에가 붐송과 짝을 맞춰 센터백 듀오를 이
루었다. 발차레티는 실력이 월등히 좋았기 때문에, 유베 수뇌부의 신임을
톡톡히 얻었다. 비린델리는 제비나와 여전히 오른쪽 사이드백을 경쟁했지
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제비나보다 더 나은 성적을 기록했다.
* 오른쪽 윙 미드필더 마르키온니가 오른쪽 중앙 미드필더로 들어갔다. 그
는 날개 미드필더이지만, 중앙 미드필더로도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천
직이 중앙 미드필더인 마르키시오와 함께 꽤나 훌륭한 조합을 이루었다.
* 트레제게와 비슷하게 타겟맨 스타일의 포워드인 우루과이의 살라예타
가 팔라디노와 함께 짝을 맞췄다. 팔라디노는 여기서 살라예타를 뒤에서
보좌해주는 역할로 뛰었던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출처 - 위키피디아, 유베동 데이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