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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피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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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 실패 아닌가 싶네요
경기 관련 결과에 한정해서 말한다면.....
레알, 유베, 호날두 선수 개인 모두 잃은 것이 더 많은 실패 딜임에는 분명하죠.
경기 외적으로 이 3자가 얼마만큼의 상업적 이득, 손실이 있었는가에 대한 해석은 확인된 바 없으니 말할 필요도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보드진의 실패죠.
동의합니다.
비공식적으로도 빅이어 우승후보도 아닌건 맞죠.
4시즌연속 더들, 챔스 결승전을 두번이나 갔는데 둘다 준우승한 상황에서
갑자기 이래 없던 이적료, 연봉 투자하면서 데려왔는데
그 선수가 팀이 유일하게 들어올리지 못한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최근 3년간 들었고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면
적어도 유벤투스 팬입장에서는 아 이거 빅이어 따고싶어하네 라는 생각은 충분히 가질수 있는거 아닌가요??
호날두가 그래도 팀내에서 세시즌간 활약은 최고라고 생각은 하지만
호날두의 영입은 결과적으로 실패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팀이 이렇게 붕괴된데 있어서 가장 큰 요인은 감독 변경이고
알레그리가 나가는데 있어서 호날두의 잘못은 아니지만 호날두의 영입이 도화선이였죠.
그렇게 유벤투스라는 팀이 감독으로 데리고 있을 수 있는 최고의 카드를 놓쳤고 이사단이 난거죠.
저는 호날두의 영입이 실패가 호날두가 못해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호날두 실패에 있어서 보드진의 문제지
솔직히 호날두 개인으료는 할만큼 했다고 봐요.
보시다시피 호날두 영입후 아녤리성님이 하신 말은 "이제 우리는 넥스트 호날두를 영입할 수 있는 수준에 서야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25살짜리로!" 라고 하고 계시죠.
https://www.espn.com/soccer/juventus/story/3637303/cristiano-ronaldo-at-juventus-the-latest-step-in-world-domination-andrea-agnelli
포그바팔고 이과인데려오고 다시 보내고 호날두 데려오는 과정에서 구단 재정케파가 그 이전과 비교했을때 엄청나게 커진건 분명한 사실이라 크게 봤을때 실패라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하네요.
아무리 나이들었어도 폼이 멀쩡하니 경기력 뚝떨어질 걱정도 안 했을 테구요.
비지니스, 필드에서의 경기력 양쪽에서 최고인데 에이징커브 리스크만 감수하면 영입 안 할 이유가 없는거죠.
다만 호날두를 살리면서 동시에 팀을 살리려면 얼마나 많은 체질개선이 필요한지 간과한 모양입니다...ㅠㅠ
호날두와 팀만드는건 감독이 할 일이라고 내버려두기엔 알말 시절부터 이미 처리해야할 잔재가 너무나 많았죠.
그리고 단기간에 이루기 너무나 어려운 일이기에 저는 누굴 탓하고 싶지도 않네요.
그저 결론적으로 결국 가장 크게 꼬인 건 사리 영입과 해임이었다는 건 확실하구요.
사리가 호디 조합에게는 좋은 감독이었을 수 있지만 팀을 만들지는 못했고
한번 앉혔으면 죽되밥되 더 같이 갔어야 했는데 이 분은 근본적으로 안티유베이신 양반이라 그것도 불가능했죠.
결국 엄청난 위약금을 남기고 짤라버리면서 피를로 선임이 최적의 선택이 되는 상황을 만든 거구요.
호날두 영입은 빛과 그림자 모두가 유베의 차기 목표에 도움이 됐기에 상수라 두고 보면 결국 사리 선택이 문제였고 돌고 돌면 사리를 앉힌 보드진이 문제가 되죠ㅠㅠ
호날두가 분명 좋은 모습을 보인건 맞지만 팀적으로는 실패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게 호날두의 문제라는 얘기는 아니구요 분명 호날두는 잘했고 좋은 선수입니다만 85년생이고 주급이 31M이라는걸 항상 생각해야죠. 3년 프로젝트가 있다던데(사실인지 어떤 계획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드진들이 그에 맞는 좋은 선택을 내리길 바랄뿐입니다. 매번 주장하고 있는데 키에사 더리흐트 정도 제외하면 NFS는 없다 생각합니다 현 유베 스쿼드&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