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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피를로- 조회 수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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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피를로가 감독으로선 별로인거 같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 감독을 선임한것도 보드진이죠
지난 시즌 사리 데려온건 이해가 안 갔지만 딱히 데려올 감독도 없긴했으니 그렇다 치지만 이번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특히 이탈리안을 고집하는 보드진은 언제까지 이탈리안만 쓸지도 모르겠네요. 냉정하게 현재 이탈리안 감독 중에 명장이라 불리우는 감독이 몇이나 될까요
더군다나 이번엔 포체티노도 있었습니다. 물론 터무니 없는 연봉을 요구했지만 적어도 검증도 안 되고 감독 경험없는 피를로보단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 피를로가 이탈리안이 아니였다면 과연 선임이 됐을까요?
제 생각은 그냥 2가지입니다.
1. 감독에 큰 돈 쓰기 싫었다.
사리에게 줘야하는 위약금과 새로 데려올 감독의 연봉등 추가적인 비용이 쓰기 싫어보였던 거 같습니다. 지난 시즌은 특히 코로나로 재정적으로 힘들었으니까 최대한 비용을 줄이고 싶었겠죠. 이 부분은 이해는 갑니다.
2. 펩이나 지단같은 감독들 전까진 땜빵이다.
이런 감독들은 꾸준히 얘기가 들리지만 진척이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펩은 맨시티에 쭉 있을거 같고, 지단은 최근엔 레알에서 별로인거 같지만 그래도 피를로보단 낫다고 봅니다. 이 둘을 제외하더라도 다른 감독도 있으니.
근데 그럼 이들을 데려오는 중간에는 그럼 무난한 감독 데려와 팀 굴리는건가요? 의도는 알겠으나 별로 좋은거 같진 않네요.
그리고 감독이야 1000번 양보해서 그렇다치더라도 현 보드진은 팀의 보완점을 이해하지 못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아무리봐도 양쪽 풀백이 제일 시급해보이는데 보드진은 관심조차 없는거 같습니다.
산드루는 확실히 폼이 많이 떨어졌고, 다닐루는 수비적인 면에선 올 시즌 잘하지만 공격적인 측면에서는 글쎄요... 애당초에 공격적인 룰을 부여하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콰도는 공격적으론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우측에서 뛸때 우측 윙어와 캐미가 맞지 않는다는게 큰 단점같습니다.
뭐 유벤투스가 돈 많은 구단은 아니니 풀백에 큰 돈을 못 쓴다는거 이해합니다. 근데 뭔가 변화는 줘야하지않을까요? 월클급 선수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옆동네만 하더라도 하키미 데려오니 이번 시즌 많이 무섭습니다. 물론 재정적인 지원을 많이 해주긴 하지만 확실히 지난 시즌과는 다르더군요.
냉정하게 홀란드가 오더라도 과연 지금처럼 골을 많이 넣을수 있을까요?
뭔가 아쉬운 미드필더진, 공격적이며 괜찮은 크로스를 올려줄 풀백이 없으면 홀란드도 큰 위력을 발휘하진 못 할 거 같습니다. 지금의 호날두와 비슷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벤투스 올 거 같진 않아요. 지난 시즌에 도르트문트 가는거 보고 자신이 골을 많이 넣을수 있고 잘 맞는 팀으로 간거 같은데 지금의 유베는 홀란드와 맞진 않은 거 같습니다.
뭐 여튼 더 말을 많이 하면 글이 더 길어질거 같아 이만 써야겠습니다. 저는 진짜 유벤투스가 잘 됐으면 합니다. 붚형님 빅이어 드시고 기분좋게 은퇴하시는걸 보는게 제 희망인데 갈수록 그 희망이 사라지는거 같아 슬프네요... 이번 시즌 이미 챔스는 지나간 일이고 리그에 집중해 역전우승 해내고 코파 먹어 더블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orzajuve!
지난 시즌 사리 데려온건 이해가 안 갔지만 딱히 데려올 감독도 없긴했으니 그렇다 치지만 이번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특히 이탈리안을 고집하는 보드진은 언제까지 이탈리안만 쓸지도 모르겠네요. 냉정하게 현재 이탈리안 감독 중에 명장이라 불리우는 감독이 몇이나 될까요
더군다나 이번엔 포체티노도 있었습니다. 물론 터무니 없는 연봉을 요구했지만 적어도 검증도 안 되고 감독 경험없는 피를로보단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 피를로가 이탈리안이 아니였다면 과연 선임이 됐을까요?
제 생각은 그냥 2가지입니다.
1. 감독에 큰 돈 쓰기 싫었다.
사리에게 줘야하는 위약금과 새로 데려올 감독의 연봉등 추가적인 비용이 쓰기 싫어보였던 거 같습니다. 지난 시즌은 특히 코로나로 재정적으로 힘들었으니까 최대한 비용을 줄이고 싶었겠죠. 이 부분은 이해는 갑니다.
2. 펩이나 지단같은 감독들 전까진 땜빵이다.
이런 감독들은 꾸준히 얘기가 들리지만 진척이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펩은 맨시티에 쭉 있을거 같고, 지단은 최근엔 레알에서 별로인거 같지만 그래도 피를로보단 낫다고 봅니다. 이 둘을 제외하더라도 다른 감독도 있으니.
근데 그럼 이들을 데려오는 중간에는 그럼 무난한 감독 데려와 팀 굴리는건가요? 의도는 알겠으나 별로 좋은거 같진 않네요.
그리고 감독이야 1000번 양보해서 그렇다치더라도 현 보드진은 팀의 보완점을 이해하지 못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아무리봐도 양쪽 풀백이 제일 시급해보이는데 보드진은 관심조차 없는거 같습니다.
산드루는 확실히 폼이 많이 떨어졌고, 다닐루는 수비적인 면에선 올 시즌 잘하지만 공격적인 측면에서는 글쎄요... 애당초에 공격적인 룰을 부여하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콰도는 공격적으론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우측에서 뛸때 우측 윙어와 캐미가 맞지 않는다는게 큰 단점같습니다.
뭐 유벤투스가 돈 많은 구단은 아니니 풀백에 큰 돈을 못 쓴다는거 이해합니다. 근데 뭔가 변화는 줘야하지않을까요? 월클급 선수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옆동네만 하더라도 하키미 데려오니 이번 시즌 많이 무섭습니다. 물론 재정적인 지원을 많이 해주긴 하지만 확실히 지난 시즌과는 다르더군요.
냉정하게 홀란드가 오더라도 과연 지금처럼 골을 많이 넣을수 있을까요?
뭔가 아쉬운 미드필더진, 공격적이며 괜찮은 크로스를 올려줄 풀백이 없으면 홀란드도 큰 위력을 발휘하진 못 할 거 같습니다. 지금의 호날두와 비슷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벤투스 올 거 같진 않아요. 지난 시즌에 도르트문트 가는거 보고 자신이 골을 많이 넣을수 있고 잘 맞는 팀으로 간거 같은데 지금의 유베는 홀란드와 맞진 않은 거 같습니다.
뭐 여튼 더 말을 많이 하면 글이 더 길어질거 같아 이만 써야겠습니다. 저는 진짜 유벤투스가 잘 됐으면 합니다. 붚형님 빅이어 드시고 기분좋게 은퇴하시는걸 보는게 제 희망인데 갈수록 그 희망이 사라지는거 같아 슬프네요... 이번 시즌 이미 챔스는 지나간 일이고 리그에 집중해 역전우승 해내고 코파 먹어 더블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orzaj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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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홀란드는 돈 보다 프로젝트에 중점을 둔다고 했는데 이런 식이면 리스트에서 끝이죠
솔직하게 감독 앉힌 보드진 잘못이 제일 크죠
경기는 보는데 어디 포지션이 문제인지 생각도 별로 안 하는 거 같고 그냥 관중과 다를 게 없네요
정말 단순히 이름값만 보고 영입하는 그 느낌
예전에 유벤투스를 브랜드화 시킨다고 했는데 그것도 실력이 되고 성적이 나와야 브랜드화 되는 거지... 이런 식이면 나가리죠
이번 여름 시장 유유자적 흘러가면 그 시즌도 맘 접어야할 판이네요 보드진 개혁이 더 시급해 보이네요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