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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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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나 오늘 경기 때문이 아니고, 팀내 공격 1옵션 선수가 경기력에 영향을 끼치는 선수 였으면 합니다.
날두가 골은 많이 넣지만 팀 전체 공격에 도움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1옵션을 위주로 해야 하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윙에서 치달 드리블도 안되고 중앙에서 등지고 원톱 역할을 해줄수도 없고 공없이 움직이다가 박스 바로 밖에서
원드리블 슛이나 헤딩이 주무기죠. 물론 아직도 이건 세계 최고죠.
하지만 윙도 원톱도 드리블도 패스가 안되는 오프더볼&결정력 최강자는 쓰리핏 레알 처럼 완벽한 동료가 있어야 잘 사용 할 수 있는 마지막 필살기지 최근 3년간의 유베에는 안맞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이제 그만 헤어질때가 된 것 같습니다. 팀에는 전문 톱 자원이 있어야 팀이 너무 편할 거 같습니다.
등딱되고 박스안에서 비벼주다가 나오면 수비도 따라 나오니 공간이 생겨 다른 동료들도 침투가 되고 그런 유기적인걸 제발 보고싶습니다.
디발라, 호날두, 모라타 모두 애매한 위치를 가진 선수입니다. 그런 선수가 너무 많네요. 날두도 한국나이 37이기도 하고 스타일상 한방을 노리지 팀을 유기적으로 만들긴 어렵습니다.
즐라탄 한명이 밀란가서 가운데서 떡 하니 버티면서 헤딩 다 따고 패스 옆으로 다 뿌려주니까 공간창출이 되고 경기력도 살고 찰하놀루 케시에 칼라브리아 다 살아났습니다.
메시도 수비에서 도움이 전혀 안되지만 공격에선 공잡으면 아직도 부~앙 하면서 다 뚫어버리면서 공격전개에 핵심이고 패스뿌리고 슛도 되고요.
날두는 내가 매경기 한골씩 넣는다고 억울하겠지만, 날두 없이도 조직적으로 하면 한골은 넣습니다.
볼이 순환도 잘 안되는데 필살기 한방으로 이기는것 보다, 필살기 한방만 바라보지말고 유기적으로 조금씩 잘 만들어서 평균적인 축구력을 높이는 팀이 되면 좋겠습니다.
등딱플레이 안한다고 단순히 호날두 책임으로 돌리는건 뭔지..?
호날두가 10년넘게 등딱플레이 선호를 한적이 아예 없는데 그런건 고려하지 않고 그냥 호날두 영입 하나로 큰 효과를 볼려고 한 유베 책임도 있는거죠
디발라 모라타 부상병동일때 혹사하며 맞지도 않는 클루셉이랑 억지로 투톱 뛰어서 리그포인트 벌어다준건 호날두인데 호날두탓 심하시네요
그리고 호날두도 호날두지만 클루셉도 제대로된 영입 안한 보드진,피를로,부상병동으로 피해본 선수중 한명이라 생각되네요. 저도 이번시즌 클루셉 보면서 속으로 욕 많이 했지만
스쿼트 구멍난거 매꿀려고 본 포지션도 아닌곳에서 20살 유망주가 그자리 메꿀려고 경기 뛰다가 매번 비판 받는거 보면 좀 억울할수 있겠다 싶었네요
36살 호날두를 플메역할로 쓰는건 정말 미친짓이나 마찬가지인데 이걸로 호날두탓을 하는건 너무하다 생각 안하시나요..
호날두도 본인이 잘하는거에 집중 못하고 자꾸 내려와서 볼 받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닌데 호날두도 호날두대로 손해 본거에요.
호날두 영입했으면 호날두가 이제껏 제일 잘하던걸 최대치로 뽑아낼 생각을 해야지 30대초반에도 안하던 공미/플메역할을 갑자기 맡겨놓고 팀 손해라고 하면 어이없지요
게다가 3,4일 텀으로 혹사하면서 뛰는 선수에게요.
호날두와 유베가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백프로 충족시키지 못한거지 이 모든게 다 호날두 책임은 아니죠.
밑도끝도 없이 모든 책임을 호날두에게 돌리시기 전에 스쿼트 단점을 제대로 보강 안한 보드진/피를로/그리고 부상이 너무 잦은 선수들 책임도 있다는것만은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호날두도 클루셉도 맞지도 않는 투톱 조합으로 뛰느라 피해본 선수들이에요
말씀처럼 날두가 오프더볼&결정력에만 집중하는 상황에서 동료들의 퀄리티나 지원 퀄티티 부족으로 윈윈을 못하고 있고 팀적으로 공격력이 별로라면 아쉬운거 맞지만 실상 날두가 오프더볼&결정력에만 집중하나요? 경기보면 2선에서 연계도 심심찮게 하고 사이드까지 내려와서 산드루나 콰드라도랑 원투치고 시시각각 침투나 역습각 노리는데.. 그래서 팬분들도 제일 잘하는거에 집중해도 모자랄판에 많은거 한다고 감독 전술에 불만을 갖는거지요.
전 여전히 감독 전술만 바뀌면 호날두 모라타 키에사 디발라 유럽 최고의 공격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메시는 논외로하더라도 즐라탄의 등딱과 버티기 그로인한 효과를 말씀하셨는데 딱 그 즐라탄의 움직임을 가장 잘 받아먹는게 바로 호날두구요 그래서 호날두는 원톱보단 전문 원톱을 보는 동료가 있어야 빛을 발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죠 그래서 즐라탄과의 비교는 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이 둘이 한팀에서 뛰는게 가장 이상적인 케이스라서요 둘이 비슷한 스타일이면 모를까.
그리고 말씀하신 전문 원톱 중에 등딱, 패스, 윙질, 드리블 만능인 원톱이 레비말고 있을까 싶네요 사실상 레비도 경기 챙겨보면 박스 안 극강이지 생각보다 가용 범위가 넓은선수는 아니더군요.
호날두가 경기당 1골을 넣지만 팀 적으로 유기적으로 하면 그 1골 뽑아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너무 낙관적인 가정이죠 호날두가 넣은 그 한골로 그나마 리그에서 이정도로 버티고 있고 그 한골 때문에 웃고 울고 해왔는데 다른 선수들로 해도 한골 뽑아낼 수 있다고 말해버리는 건 좀 가혹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호날두의 움직임이나 어그로로 다른 공격진들한테 공간이 많이 생기는 이점도 유명하죠. 대표적으로 메케니 바르샤전 골이나 오늘 경기처럼 호날두가 좀 내려오고 키에사가 역으로 계속 침투하는 등등요. 전 절대 호날두 때문에 공격이 다운이 된다거나 유기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합만 잘하면 되고 선수들 능력도 충분한데 잘 못써먹는거라고 생각해서요.
이번 시즌 호날두 모라타 디발라 키에사 등등 공격진이 제대로 한 10경기 이상 뛰고 나서 평가하고 싶네요 윗 댓글처럼 핵심 공격진들 아웃된 상황에서 쿨루셉이랑 투톱하면서 호날두가 이끌어가다시피했는데 애초에 유기적인 공격적 움직임이나 합을 바라는게 무리였죠..
네 사실 잘아시겠지만 호날두와 도우미에 관한 의견은 옛날부터 계속 있었죠. 말년 갈수록 도우미가 있어야 세계 최고 수준을 보여주는 호날두였고 그래서 우리팀 와서도 만주키치, 디발라 이번 시즌부턴 모라타에 그런 기대를 걸었던거구요. 근데 이번 시즌은 제 기준으론 핵심 공격진들 부상에 담없는 감독 전술때문에 클루셉스키(를 절대 욕하는건 아니지만ㅠ)랑 투톱 구성해서 뛴 호날두 감안하면 오히려 희생한면이 없지 않나 싶어서...
마지막 문단처럼 다들 돌아오고 나서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에 걸맞은 공격진으로 몇 경기 뛰는거라도 보고 싶네요 호날두는 물론 각자 잘하는 거 할 수 있는 전술이나 판이 만들어졌는데도 호날두가 어긋난 퍼즐처럼 계속 보이면 팀적으로 보면 말씀처럼 아름다운 작별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ㅎㅎ
허허허 어느글에 비해 매우 합리적으로 타당한 의견으로 느껴지네요,,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