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하자면 취업준비 하나도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모기업장학생이란 이유만으로 굴지의 대기업이 신입이 아닌
경력직 채용으로 높은 직급에 바로 꽂아준거라고 보면 되는데 제가 피를로였어도 감사합니다하고 들어갔을 겁니다.
진짜 이 꼴 날지 모르고 피를로 영입한거라면 아녤리, 파라티치, 네드베드 다 손잡고 나가야죠.
그놈의 피를로 프로젝트가 얼마나 대단한 프로젝트인지 모르겠지만 피를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짜기엔
전술적 피드백이 전혀 안되는 감독이에요. 램파드 같이 경기력 별로여도 피드백되는 게 느껴진다면 모를까
이 양반은 그냥 자기 상상의 나래에서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자기 이상은 완벽한데 결과가 안나오니 선수탓하는거죠.
결론은 보드진도 머리 박아야 한다.
뭐 너 혼자 잘해봐 이런 것도 아니고 경험있는 수석코치까지 붙여준다했으니 도전해볼만 했다 생각했겠죠.
제가 피를로였어도 감독직 수락했을겁니다. 첫 커리어가 유베 감독이면 어딜 가든 굶어죽진 않죠.
저도 8할 이상은 보드진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빅이어 들려고 호날두 영입하고 갑자기 라이센스도없는 피를로 영입
너나할것 없이 팬,기타 축구 관계자 모두가 아는 현재 유베선수단의 문제점 방관(풀백,전진패스 줄 미드)
당장 친정팀에서 감독 제의 왔는데 거절하기도 쉽지 않았을꺼라 생각드는데 물론 수락한 피를로도 잘못은 있지만
답답하네요 정말 팀 상황이
저도 보드진이 더 욕먹어야 한다고 봅니다.. 에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