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요새 다 벽 밑에 사람 눕혀놓고 벽도 엄청 디테일하게 두는데.... 오히려 한골 싸움 치열했던 오늘같은 경기에서 더 신경썼어야 했죠.
스크럼을 3인으로 구성했다는 것 자체가 전 문제라고 봅니다.
키커의 준비 자체가 직접 슈팅을 하는 올리베이라였고...너무 안일한거라 봤습니다.
벽을 3인이 서니 포르투선수들은 바로 옆에서 붙어 잇을 수도 있고...
당시 장면보면 슈체스니가 계속 뭐라 외치는...아마도 벽으로 서있는 선수들 위치이동 지시였던거 같은데...
그때 그 모습 보면서 느낌도 쎄하더군요.. 어 이거 뭔가 의사전달이 잘 안되고 있다...
그런데 벽 세우는 선수 숫자 결정은 골키퍼 지시사항이니...아마도 슈체스니의 실수도 일정부분 있겠네요.
저는 오히려 연장 후반 그 프리킥에 감독 지시가 있었을 거 같진 않고 슈체스니 잘못인 거 같아요
1 2차전 합쳐서 슈체스니랑 데미랄이랑 벤탄쿠르가 나사풀려서 한골씩 내줬단 게 참 아쉽네요
원래는 프리킥때마다 눕드라도 했는데 그때는 뭐 다들 안일했고 하필 그걸 올리비에리가 너무 잘 공략해버렸네요
선수들도 뭔가 전체적으로 나사가 풀린 게 동기부여가 필요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