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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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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팬분들도 동의하실거라 생각해요. 한분이 너무 표현을 거칠게 하셨지만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많아요. 호날두는 전성기 만능 공격수가 아닙니다. 중거리킥능력도 거의 사라지고 스피드도 죽어서 역습 상황에 좋은 선수는 아니죠. 침투도 곧잘 막히고요. 살아있는것은 박스안 장악력이죠. 근데 유벤투스는 박스안으로 공을 계속해서 넣을 능력이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유베정도 클래스의 팀이면 그래야 하는게 당연한데 부족해요. 만약 호날두가 레알에 남아있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크카모에 벤제마 등 아직 건재하죠 아마...?
유벤투스 입장으로 보면, 호날두는 박스안 장악력이 좋지만 콰드라도, 키에사 정도의 선수의 크로스가 아니면 그 장악력 활용할 능력이 없습니다. 거기다 호날두를 비롯해서 역습시 빠르게 위협할 선수가 사라지니 상대방이 마음껏 라인 올립니다. 만약 손흥민과 같이 카운터로 치명적인 선수가 있었다면 상대방이 라인을 내려서 공수 간격이 벌어지거나 수비진에대한 압박이 느슨해지겠죠. 공수 간격이 벌어지면 미드진이 어느정도 살아날 수 있고 수비진에대한 압박이 느슨하면 보누치의 빌드업능력을 더욱더 효과적으로 살릴수 있겠죠. 호날두의 영입이 아니었다면... 그비용으로 그당시 시급하던 포지셔닝에 대한 보강과 함께 알레그리 이탈...이라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서 3년이라는 세월에 잃은 기회비용이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결국 영입 이후에라도 시급하지 않았던 더리흐트..(논쟁의 여지는 있습니다만) 같은 선수말고 호날두의 장점을 잘 살릴수 있는 선수를 영입했어야죠. 이대로 가면 저는 더리흐트가 계약기간 이후 이탈에대한, 그외선수의 엑소더스에 대한 걱정이 있네요.
연봉 이야기는 호날두의 스타성으로 할 필요가 없을 것같아요. 팬유입, 스폰서 수입 등 늘어난 것들이 많으니까요. 지프등의 수입은 자회사라 논외다 하시는데 지프가 호날두가 입는 유니폼에 박히는 것으로 얻는 광고 효과를 계산 안 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순전히 호날두의 스타성으로 늘어난 수입이라고 전 생각해요.
저는 호날두 안티였고(그당시에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객관적으로 호날두보다 메시다...) 유벤투스의 영원한 팬입니다. 현재는 호날두가 더 나이를 먹기 전에 유벤투스와 호날두의 챔스우승을 보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하고요. 밑에 너무 공격적인 글이 있어서 눈살이 찌뿌려 지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바와 일치하는 점도 있어서 긴글 써봤네요. 식견이 없어서 잘모르지만 제가 생각하는 바 써봤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대한 노골적인 비난도 비판도 괜찮으니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유벤투스 입장으로 보면, 호날두는 박스안 장악력이 좋지만 콰드라도, 키에사 정도의 선수의 크로스가 아니면 그 장악력 활용할 능력이 없습니다. 거기다 호날두를 비롯해서 역습시 빠르게 위협할 선수가 사라지니 상대방이 마음껏 라인 올립니다. 만약 손흥민과 같이 카운터로 치명적인 선수가 있었다면 상대방이 라인을 내려서 공수 간격이 벌어지거나 수비진에대한 압박이 느슨해지겠죠. 공수 간격이 벌어지면 미드진이 어느정도 살아날 수 있고 수비진에대한 압박이 느슨하면 보누치의 빌드업능력을 더욱더 효과적으로 살릴수 있겠죠. 호날두의 영입이 아니었다면... 그비용으로 그당시 시급하던 포지셔닝에 대한 보강과 함께 알레그리 이탈...이라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서 3년이라는 세월에 잃은 기회비용이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결국 영입 이후에라도 시급하지 않았던 더리흐트..(논쟁의 여지는 있습니다만) 같은 선수말고 호날두의 장점을 잘 살릴수 있는 선수를 영입했어야죠. 이대로 가면 저는 더리흐트가 계약기간 이후 이탈에대한, 그외선수의 엑소더스에 대한 걱정이 있네요.
연봉 이야기는 호날두의 스타성으로 할 필요가 없을 것같아요. 팬유입, 스폰서 수입 등 늘어난 것들이 많으니까요. 지프등의 수입은 자회사라 논외다 하시는데 지프가 호날두가 입는 유니폼에 박히는 것으로 얻는 광고 효과를 계산 안 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순전히 호날두의 스타성으로 늘어난 수입이라고 전 생각해요.
저는 호날두 안티였고(그당시에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객관적으로 호날두보다 메시다...) 유벤투스의 영원한 팬입니다. 현재는 호날두가 더 나이를 먹기 전에 유벤투스와 호날두의 챔스우승을 보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하고요. 밑에 너무 공격적인 글이 있어서 눈살이 찌뿌려 지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바와 일치하는 점도 있어서 긴글 써봤네요. 식견이 없어서 잘모르지만 제가 생각하는 바 써봤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대한 노골적인 비난도 비판도 괜찮으니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Jja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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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라인을 끌어올린 상태에서 호날두가 하프라인에서 침투를 시작할시에 페널티 에리어에 들어가지 못하고 상대선수에게 따라잡히는 장면을 너무 자주 봤어요. 적극적인 침투에도 스피드가 부족하다보니 먼저 출발해도 페널티 에리어 밖에서 저하된 중거리슈팅 능력으로 때리거나 태클에 공을 빼앗기는 장면이 자주 연출 됐습니다. 사실 유벤투스 올시즌만 봐도 롱패스로 찔러주는 능력자체는 모자란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호날두 침투 능력을 살리려면 이제 상대방이 수비라인을 어느정도 내리게 해서 호날두가 더 앞쪽에서 침투를 시작하게해 적어도 페널티 에리어 안에서 따라잡힐수 있는 상황이 연출됐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호날두 침투 능력을 살리려면 이제 상대방이 수비라인을 어느정도 내리게 해서 호날두가 더 앞쪽에서 침투를 시작하게해 적어도 페널티 에리어 안에서 따라잡힐수 있는 상황이 연출됐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호날두도 불행하고 구단도 불행하게 된 결말을 맞이한거죠. 메시든 호날두든 만능이 아닌데말입니다. 크랙도 든든한 동료들과 감독의 훌륭한 전술안에서 활개를 치는거지 크랙하나가 공격, 수비 다 해주면 뭐하러 여기저기 보강할까 그냥 크랙 하나에 올인하지.....
바르샤나 유베나 상황이 도찐개찐인데 누가 더 적합할지 생각하는것도 조금 서글픕니다. 메시가 유베와도 메시가 다 만들어주고 해결해줘야 했을텐데 혼자선 많이 힘들죠. 요즘 메시도 점점 나이의 압박을 받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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