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8일 22시 39분
로메오 단문기사를 보니 이번시즌 16강 8강에 그치면 호날두 거취에 대해 선수나 구단 측에서 진지하게 생각할 때는 맞는 것 같습니다.

1.선수 유명세로 파생되는 이익은 상당부분 얻었습니다
3년동안 호날두로 인한 국제적 인지도, 스폰서 유치 등 상업적 이익은 상당부분 끌어왔어요. 여기서 성적이 뒷받침돼야 +알파 효과로 클럽의 파이가 더 커지는건데 2년동안 솔직히 실망스러웠습니다. 호날두의 개인적 활약을 폄하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할만큼 했어요. 핵심은 스타선수 1,2명을 팀의 문제점을 급급하게 가리는 걸로 사용하는거면 이 쯤에서 포기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보드진이 호날두 이외 스타선수들 영입을 시장 파이만을 늘리는데 급급한거라면 진지하게 최근의 영입기조에 대해 재고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2.감독 선임에 대한 구단의 입장
사리까진 이해합니다. 썰이 진짜든 가짜든 결국 최종 목표가 펩이고 그 징검다리로 사리를 선임했다 치고 또 기존의 축구를 탈피하는데 이만한 이탈리안도 없다고 생각했겠죠.
피를로도 아넬리가 제2의 지단 펩으로 생각했을 지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 대참사가 나고 있습니다. 감독이 팀을 이끄는게 아니라 소수의 4,5명 선수들이 감독 멱살잡고 끌고가는 실정입니다.

설령 피를로 잘랐다고 쳐보죠. 근데 기존의 스탠스로 나간다면 최대 만치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피를로 때보단 발전이겠지만 솔직히 지금 이탈리안 감독들로 유럽 대항전에서 돋보이는 성적내기 어렵다고 봅니다. 현 사수올로 감독같은 사람들은 자칫 성적 부진기간에 스타 선수들의 불신임을 받을 리스크가 있기에 조심스럽습니다.

결국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 선임된다면 앞의 두시즌 반복이라고 봅니다. 지금과 같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이런 감독들로 데리흐트 호날두 디발라와 같은 고주급자들과 동행하는게 솔직히 말해서 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보드진이 생각을 고쳐먹지 않는다면 최근 2시즌동안 이뤄지고 있는 스타선수 영입은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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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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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뭐가 됐건 구단이 현명하게 판단하길 바라야죠. 판단이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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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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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뭔가에 씌인 것 같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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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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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타 선수 매각은 조심히 접근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스타 선수 매각은 세간에 유벤투스가 더이상 스타 선수를 품기 어려운 레벨의 클럽 이라고 해석 될 수가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안그래도 인기 없는 세리에 인데 선수들이 유벤투스를 기피할 수 도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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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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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글을 써도 사실 스타선수 영입할 수 있다면 하는게 맞다곤 생각합니다만 최근 보드진이 팀을 구성하는 방향(영입, 감독)을 보면 진심으로 기존의 방법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느껴서요.
수입대비 연봉지출도 낙관적인 상황도 아니니 땡길 때 바짝 땡겨서 다 이루고 다시 새판을 짜면 모를까 지금같이 이도저도 아닌 상황만 지속되면 지금의 투자방법이 과소비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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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네 이대로 가자니 비효율 적이고 스타 선수들 매각하자니 콩가루 집안꼴 날 수가 있고.. 가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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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6 5 6 53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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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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