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경기 덜했는데요..
2승 하면 3위이고 인테르랑 5점차인데 너무 부정적이신 것 같네요.
지금 최강이라던 리버풀도 반다이크 빠지니깐 무너지던데 유베도 디발라 빠졌으니 어쩔 수 없죠.
제 생각에는 보드진이 애초에 10연패를 강하게 바라지 않았고 리빌딩 시즌으로 생각하고 피를로 선임한 것 같네요.
리그 4위 이내, 챔스16강이 보드진이 피를로에게 요구한 최소한의 성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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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패 욕심나는건 당연하지만, 리빌딩이 시급하다고 느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알레그리가 나간것도 이제 한 사이클이 끝나가니 리빌딩하려고 그런것도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러면서 호날두도 있겠다 공격축구를 해보려고 사리를 선임했던 것 같구요.
밀란이나 인테르 보면 처음 1년만 뒤쳐져도 그 격차를 따라잡는게 쉬운게 아니라서..
호날두는 잘해주지만 레알만큼 받쳐주지 못하는것도 사실이고.
호날두가 올때는 원나우라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때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글로벌 마케팅 영향력을 보고 영입한 것이었던것처럼.
유베는 기업형구단이라 애초에 좀 차가운 결정을 할때가 많으니깐 저는 제 댓글처럼 생각했습니다.
9연패가 이렇게 무섭네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믿음은 저도 있지만...
대충 리그10연패는 마음 접은지 오래라서요..ㅠ.ㅠ
원래 뭐든지 아홉수가 가장 힘들 때죠 ㅜ
글쵸..9에서 10은 레벨업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