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처럼
  • 21. 02. 19

벤탄쿠르는 무색무취 그 자체입니다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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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사리>피를로 이 체제에서 다 다른 롤들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좋게 보면 멀티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벤탄쿠르의 명성을 보면 어느하나 특출난 능력이 안 보이니까 감독 자신의 고유 시스템에 남는 자리에 그냥 껴맞춰서 테스트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현시점에선 벤탄쿠르 하면 떠오르는게 과감한 태클 이것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피를로 체제로 한정하면 아르투르와 같이 뛰어서 빌드업 보조가 그나마 1인분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하지 독박수준으로 모든 후방 빌드업 부담을 줘버리면 팀이 폭탄갖고 경기하는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르투르가 없는 시점에서 벤탄쿠르를 cpu가 아닌 하나의 부품으로 쓰기 힘든 시점이라 벤탄쿠르가 나오면 팀도 팀대로 고통받고 선수도 멘탈 나가기 일보직전이라고 생각합니다만...부상자가 속출하니 벤탄쿠르 제외하기도 그렇고...이렇다할 해결책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COMMENTS  (8)
  • title: 유벤투스(1991~2005)No8CM 21. 02. 19 22:27

    확실한 주전이 나타나면 팔지도 못하는거 육각형이니 로테용으로 쓰면 될 것 같은데,

    로테용으로 쓰기도 불안한게 또 상대방한테 헌납하는 패스하면 실점하는거라서 불안하네요.

    보누치처럼 지속적으로 심리상담해서 멘탈관리를 하던지, 하고있는데도 이런거라면 수익 별로 안나도 그냥 매각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감독들이 말하는게 실수 하나가 결정적으로 작용할때가 많은데 그런면에서 절대 기용할 수가 없어요.

    같이 뛰는 선수들까지 쟤 또 실수할까봐 흔들리니깐요.

  • title: 20-21 홈파지올리 21. 02. 19 22:29

    나중에 미들버전 베르나 될까 봐 두렵네요.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마지막처럼 21. 02. 19 22:29
    아르투르 부상이 안타깝습니다...없더라도 팀이 잘 굴러가면 무난히 1인분 할 수 있는 선수라 생각하는데 팀도 어렵고 맡는 롤도 중요하니ㅠㅠ
  • AllThatFootball 21. 02. 20 12:16

    벤탄쿠르가 육각형인가요?

     

    제 생각은 좀 달라서요...

     

    장점 : 활동량 많은 하드워커 + 중원에서의 볼 탈취(이로 인해 많은 파울은 좀 아쉽지만..)

     

    단점 : 볼 키핑 불안 + 패스 불안 + 빌드업 능력 의문시

     

    어떤 항목으로 볼 때 육각형인지? 아니면 현재 유베 자원 내에서 비교인건지? 궁금합니다.

  • title: 유벤투스(1991~2005)No8CM 21. 02. 20 17:56

    제가 몇년간 느낀점은 어딜 넣어놔도 특출나진 않고 그저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활동량 많다는것도 그 당시 미드에서 제일 어린 선수이면서 미드필더 특성상 그런거 같고,

    가끔 정신놓고 패스하는 것처럼 쓸데없이 파울해서 옐로 받는경우도 있고,

    강한 압박에 의한 볼키핑 불안은 땅굴이만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빌드업은 나쁘진 않다고봐요.

    써놓고보니 아주리랑 유베경기외에는 하이라이트 말고는 거의 안봐서 그런지 유베 자원내에서 육각형이라고 느낀 것 같아요.

    베라티에 비교하면 모자란 느낌이긴 하네요.

  • AllThatFootball 21. 02. 21 14:39

    아..네 이해했습니다. 답변도 감사하구여..

     

    그런데 비교 대상이 베라티...이건 좀 과한 대상을....

     

    제가 가진 생각으로 베라티는 중앙미드로 월클이라고 생각해서요 ㅎㅎ

  • title: 18-19 홈 베나티아/카세레스Montero 21. 02. 19 22:37
    솔직히 17-18 때와서 지금까지 기회 준게 안터진거면
    실패죠 샐온 조항도 없으니 그냥 오퍼들어옴 넘겨야죠
  • 데스필드 21. 02. 20 07:01

    샐온 완전히 정리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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