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2미들 조합이 아르투르 벤탄쿠르/라비오 벤탄쿠르/라비오 맥케니/아르투르 라비오 이렇게 있었던 것 같은데 냉정히 라비오 벤탄쿠르는 진짜 쓰면 안 될 정도라고 생갇합니다.
벤탄쿠르가 그나마 압박 덜 받으면서 평점 좋게 받은 경기가 아르투르와 뛰는 건데 파지올리가 그만한 기량이 아니겠으나 어찌됐든 최후방에서 볼을 잡는 롤이다 보니 벤탄쿠르를 기어이 쓰겠다면 그 둘을 붙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선발 라인업 예상이 어려운 시점이긴 한데 피를로는 아르투르 없으면 분명히 최후방 롤을 부여할 선수가 벤탄쿠르뿐이라 높은 확률로 선발로 나올텐데 그럼 파지올리라도 같이 붙여봐서 빌드업 부담을 줄여주는 시도라도 해봐야죠. 크로토네 같은 팀 아니면 시험할 기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의문인게 이쯤되면 현 스쿼드에서 트레콸 제대로 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고 판단되면 트레콸없이 꾸리는걸 택해야 하는데 뭐 이렇게 고집스럽게 가는지...램지는 부상 기복, 맥케니는 공격조립 부족, 베르나는 그냥 기량 부족까지..트레콸로 성공한 선수가 뭐 얼마나 된다고 자꾸 안되는 선수들 억지로 꾸겨넣는지...고집만큼은 트레블 감독 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