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개천국
  • 21. 02. 18

선수 한두명으로는 경기력 못 바꿈니다.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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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력은 최근 경기중 최악이었죠.

벤탄쿠르의 초반 실수? 산드로의 진로방해? 맥케니의 무의미한 활동량? 호날두의 헛발질? 등

한두군데가 아닌 여러 군데의 동시 다발적인 실수가 반복되었습니다.

 

변명이야 하자면 많죠.

선수들 부상이 많았다. 원정경기였다. 초반 사고였다. 키엘리니의 부상 등등

핑계를 대면 끝이 없습니다. 

 

분명한건 피를로가 포르투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다는 거죠.

포르투 한 경기만 봐도 심한 전방압박을 활용한 전술을 사용하는 것을 알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의미한 후방빌드업(후방백패스)를 반복하다가 패스미스 상대 수비진 복귀 시간을 다 벌어줬죠.

 

또 이번 선발 벤탄쿠르,라비오,맥케니,쿨루셉스키 전부 다 실패 했죠.
1골 먹힌 상황에서 전반전 모습을 봤다면 빠르게 변화라도 가져갔다면 어느정도 노력이라도 했구나 하겠는데 참
그냥 선발 ~6,70분 그 후 모라타 투입 그냥 고정입니다.

 

오래된 축구 격언이 있죠.

 

선수 한명이 문제라면 그 선수를 바꾼다.

선수단 모두가 문제라면 감독을 바꾼다.
 
선수 누가 있었으면 누가 잘 해줬다면은 무의미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챔스 16강이 피를로의 연임을 결정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선수들 개인능력이 아닌 가다듬은 새로운 전술로 2차전에서 승리 한다면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이번시즌은 마지막까지 같이 갈거 같고 패배한다면 중도 경질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남은 경기와 포르투2차전
피를로 감독의 색다른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솔샤르 처럼  위기때마다 뭔가 보여줄 수도?
아니라면 빠른 경질이 챔스권이라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COMMENTS  (4)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N10 21. 02. 18 19:40
    축구는 감독놀음 아니겠습니까... 일단 이번 시즌은 죽이 되던 밥이 되던 같이 갈 느낌이긴 합니다.
  • 올드레이디와호날두 21. 02. 18 19:40
    피를로 안바뀝니다
    바뀔꺼였으면 나폴리전부터 그런 망경기를안했겠죠.
  • title: 20-21 홈파지올리 21. 02. 18 20:04

    사실 대부분이 알고 있지만..

    중도 경질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보니까요.

     

    감독 교체나 발전은 아예 기대를 접었습니다.

  • title: 19-20 홈 디발라(특종)디발라종신계약 21. 02. 19 17:45

    알레그리 스타일 안좋아하는데 진짜 요즘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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