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8일 10시 33분
라이프치히를 지금의 위치로 만들고 현대축구에 맞는 팀컬러를 입힌
감독이자 단장이기 때문이죠.

하센휘틀이나 지금의 나겔스만의 공도 있겠지만 결정적으로는 랑닉이 기틀을 잡은 유산을 맘껏 누리고있는게 지금의 라이프치히입니다.
누구보다 젊고 다이나믹한 느낌의 축구를 하는 팀으로 바꿔버린 사람을 원하는건 당연한거죠.

근본적으로 유베는 뿌리부터 바뀌어야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언제까지 정적인 전술과 이탈리안 감독에만 의지하고 살아야하나요
거기다 선수보는 안목은 좋을지언정 팀의 근본적 보강포인트조차 못짚어내는 단장 포함 보드진들까지.

그래서 한팀의 기틀을 젊고 다이나믹한 팀컬러로 바꿀수있는 감독이자 단장으로 권한을 몰아줘버리고 뼛속부터 바꿔버려야된다는 의견인거고 그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랑닉이라고 한겁니다.

이대로가다가는 앞으로는 영원히 챔스는 들지못하는 내수용클럽으로 평생 타팀들에게 조롱받는 신세가 될겁니다.

이제는 바뀌어야됩니다 모든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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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비앙코네로 Lv.12 / 1,560p
댓글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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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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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도 선수 한두명으로 바뀔 상황이 아니라고 보고 이탈리안 감독만 고집하는 뿌리 자체가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랑닉 442를 쓰려면 확실히 톱자원은 검증된 선수로 데려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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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랑닉은 너무 강성이라...전 별로네요
오히려 강성감독의 극약처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금 물렁한감독들데리고 어설프게 하기에는 현대축구의 흐름이 너무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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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확실히 현대축구에 맞는 강한감독이 필요하긴 하지만 아녤리처럼 자존심센 회장이랑 얼마안가 싸우고 해어질거 같은느낌 이라서요... 좀 유연한 안첼로티같은 감독 왔으면 좋겠네요
안감독 같은 분이 와서 피감 튜토 ㅎㅐ주면...
리피 뭐하시나?
전 그런의미에서 아넬리아웃도 동시에 외치는 사람이라서요. 가문의 전통이 구단의 성적을 책임져주는거도 아닌시대에 아넬리 바짓가랑이만 잡는것도 구단의 미래를 위해선 해악일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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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아녤리거 물러나는건 절대 불가능하죠ㅜㅜ참 아녤리도 요즘 행보가 너무 아쉽네요. 10년간 본인의 능력으로 팀을 이렇게까지 올려놓은건 정말 대단하지만 그 사이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좀 과해진거 같습니다.마로타 파라티치 콘테 등등 같이 일하던 사람들의 능력도 워낙 출중했기 때문에 가능했던건데 아녤리는 결국 파라티치빼고 다 내쳤고 결국 거의 자신의 독단대로 팀 운영하고있죠. 그사이에 스타영입이나 로고변경같은 프로젝트로 팀의 체급이나 대외적인 위상은 많이 올랐지만 가장 중요한 스쿼드관리는 점점 해이해지고...그 와중에도 자기 입맛에맞는 이탈리안감독만 고집하고...어휴
네. 그래서 이젠 유벤투스도 아넬리와 손절해야만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미래가 없어요. 글레이저가문으로 인해 망해가는 맨유와 방식은 좀 다르지만 결과는 다를게 없는 클럽이될거에요. 사우디왕가로의 클럽매각을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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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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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클럽을 중동자본에 매각하라니, 제 입장에선 고도의 안티팬이 쓴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황당한 이야기네요

유베15년차 팬으로써 이제는 지쳐가기때문에 댓글 단거에요. 중동자본의 파워와 현대축구철학을 실천할 수 있는 단장 겸 감독의 힘으로 구단의 근본적인 색채부터 모든것을 개혁해야합니다. 온건한 방식으로의 개혁에서는 희망을 볼수없다고 봐서 극단적이지만 이방향을 지지하는겁니다. 이건 진심입니다. 아넬리는 이제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고인물이 되어버렸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 과신하는 회장 아래에서는 그 어떤 트로피도 들어올릴수없을겁니다. 현대축구는 변해가는데 왜 우리는 해묵은 전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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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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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  님 의견에 동의할 수는 없지만, 님이 과거에 쓴 글 보니까 진심은 진짜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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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랑닉은 매력적인 카드지만 감독과 더불어 권한에 있어서 단장급 위치를 요구할거라는 점에서 보드진이 고려할거 같진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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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6 5 6 53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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