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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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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간 계속 우승을 해서 그렇지 그 전까지만 해도 엎치락 뒤치락이었고
심지어 우승흐름 타기 전에 77이었던거도 생각해보자면 한시즌 정도 실패할 수도 있고
우승 놓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챔피언스리그도 뭐 유로파로도 가봤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잘 안돼도 이번 시즌도 공쳤구나 하면서
생각합니다.
하지만 걱정인건
한 시즌의 실패가 너무 커서 챔피언스리그도 못가고 그러면 당연히
수입이 감소하고 유벤투스라는 팀의 가치 하락..
그에 따른 선수들 이탈...이런게 걱정이네요
사실 비싼 선수들에 대해서도 지금 코로나 시국에서는 우승하고 막 그래도 위태위태한데
거기에다가 유벤투스라는 팀의 가치, 이미지 하락은
너무나 뼈아플 것 같고 이 상황이
암흑기로 가는 길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요.
아녤리 등 수뇌부가 빨리 과감한 선택을 해야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요.
피를로라는, 선수로써는 대단했지만 이 팀에 어울리지 않게 초짜 감독으로 선임한
보드진의 생각도 이상하고 아녤리가 쉽게 경질할 거라고 보지 않는데 그 점도 걱정입니다.
좀 못한다고 경질하고 그런 건 반대지만....
성적이 안 좋다고 하더라도 경기력이나 그런 면에서 가능성이라도 보이고 전술적인 기대감이라도
들게 해줘야 하는데 피감독에게 그런 면은 전혀 보이질 않고 오히려 똥고집 느낌까지 나니까요.....
포르투전은 못 봤습니다만 당사의 분위기와 이전까지의 경기들을 보면
사실 이번 시즌은 좀 절망적입니다.
피감독이 뭘하려고 하는지는 알겠는데
보다보면 또 그게 아닌 거 같고..이제는 뭘 하려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자기만의 거창한 계획도 있는거 같고 생각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선수들 개개인 능력으로 풀어가는 경기들을 보면서 그것도 한계가 있는데 싶어요
나름 좋은 재료를 깔아줬는데(중요한 재료를 안 넣어서 그렇지..) 그걸 사용하는 요리사의
능력이나 기본이 바탕이 안 되니 맛없는 요리가 돼버렸고
손님들은 맛없다고 아우성인데 가게 사장은 괜찮다고 요리사를 밀어주고 요리사는 계속 똑같은
요리만...
결국 그 요리와 식당은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이거 백파더라도...ㅠㅠ
어쨌거나 이번 포르투전은 키에사의 골로 간신히 원정득점에는 성공했지만
경기력이나 그런 면도 그렇고 선수단 사기도 별로일 것 같고...피를로에 대한 신뢰가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뭐 그렇네요
그래도
유벤투스가 빅이어는 이번시즌에 꼭 들기를 바랍니다...너무 양심없긴 하지만...;;;ㅋ
상황은 이래도 또 응원합니다!
Forza Juve!!!! Fino Alla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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