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로는 감독 커리어 이제 시작인데 성공한 감독이랑은 한참 거리가 멀죠. 피를로 본인이 성공한 감독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만한 겁니다. 설령 본인이 선수 커리어가 화려하다해도 감독 커리어와 선수 커리어는 별개라는 것을 여러 감독 보면서 뼈저리게 느꼈을만도 한데 이걸 모르면 참 깝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