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로맨틱하지 않을거같아서 걱정이예요. 이번시즌 죽쑤고 챔스 못나가면 선수들 동기부여 다 떨어지고 재정적으로 힘들어지고 그럼 저희팀에 새로운 선수들 영입하기도 힘들고 그럼 지금 이 누더기 스쿼드로 다시 다음시즌 나가야하고 이런 패턴이 몇년동안 반복될거같네요. 그나마 유베가 선수들에게 가장 매력적이었던 부분은 일단 트로피는 딴다. 일단 챔스는 나간다. 이점이었잖아요. 그게 없어져버릴테니...
재정적인 부분은 모르지만 미드진에 공격적으로 제 역할해 줄 선수 한명만 와도 뭔가 달라질것같다....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있네요.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더리흐트의 이탈인데 계약기간이 다 될 즈음에는 유베도 부진 털고 정상궤도로 돌아올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서...
여기 이미 칼치오폴리 겪고 오신 분들도 계십니다. 저도 죽어도 유벤투스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