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깝네요 아직 10분밖에 안됬지만 16강 진출팀중 거의 최약체로 분류되던 포르투 상대로 전진도 안되고 동선 계속 겹치고 패스도 안되고 필드업도 안되고 압박에 계속 짓눌리고 어제 어느 회원분께서 남기신 댓글이 기억나네요. 우리팀 경기력으로 챔스 우승을 노리는거 자체가 넌센스라고요. 첼시 감독 바뀌고 경기력 올라가는거 보니까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피감독님이 원망스럽네요. 차라리 답답한 축구를 하더라도 알감독님이 있었으면 약팀과 경기는 긴장하지않고 즐기면서 봤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지금 유벤투스 경기는 재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