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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주요 내용 올려 볼께요.
참고로 전 스포티비온2 한준희-김명정 중계였습니다.
1. 전형은 바르샤는 4-3-3, 파리는 4-3-3 같은 4-2-3-1
2. 전반은 양팀 일진일퇴 공방전.. 다만 약간 파리의 우세로 진행되던 중, 27분 메시 패스를 받으러 침투하던 데용의 뒷발이 퀴르자와 선수의 의도치 않은 접촉으로 pk를 얻게되고 메시가 pk 성공. 의도성 없어도 접촉만으로 pk 부여
3. 그러나 파리엔 오늘의 영웅 음바페가 날이 바짝 서있는 채로 기회를 노리고 있었죠. 마르퀴뇨스의 측면 중거리 패스-> 퀴르자와의 논스톱 컷인 -> 베라티의 논스톱 패스 -> 음바페의 랑글레를 제치면서 슈팅이 골로 들어갑니다. 한편의 시나리오를 보는듯한 멋진 장면 이었습니다.
4. 후반들어서는 그냥 파리의 역공모드에 그 간의 잠재된 문제였던 부족한 중원 활동량, 느린 센터백들의 수비공간 배분 등이 확연히 들어난 양상으로 파리는 3득점을 추가로 하게 됩니다.
선수별 간단평.....
1. 음바페는 오늘 그냥 킹이었습니다.
2. 모이세켄은 실력이 매우 증진, 자신감도 충만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매우 좋았죠. 다만 빌드업에 관계할 때는 아직 패스 선택지와 볼 키핑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3. 베라티는 제가 이탈리아 축구선수로 최애하는 선수인데.. 오늘도 거의 축신모드 였습니다.
4. 킴펨베는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만 마르퀴뇨스가 이를 잘 커버해서 협력하는 수비는 좋아 보입니다.
판정 관련....
1. 전체적으로 무난한 심판의 판정운영으로 생각됩니다.
2. 다만 의혹스러운 점은 형평성 문제... 후반 끝무렵 로빙 패스를 받으려던 음바페와 그리즈만은 명백한 그리즈만의 접촉(그리즈만이 음바페 뒷꿈치를 밟아 버림)이 있었는데 그냥 모른척 넘어 가더군요... 이와 유사한 장면으로 바르샤는 전반 pk를 얻었는데..차이점은 공간이 바르샤쪽 pk가 좀 더 있었고 조금 더 위험해 보였다?? 그 정도인데..전 잘 모르겠습니다.
해설 관련...
1. 한준희, 김정명 둘 모두 유명한 메시-바르샤 팬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인 해설 자체가 "전지적 바르샤 관점"으로 하더군요.
2. 심지어 해설 도중에 계예 선수가 워낙 스타일 자체가 와일드한 점을 설명하면서 이런 선수 둘 정도 퇴장당하면 좋겠다는 발언까지 하더군요.. 물론 바르샤 입장에서는...이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이가 없었네요. 그리고 3-1, 4-1 되면서 여실히 바르샤 관점으로만 노골적 편파해설, 중계를 하더군요.
전 한-일전 중계 보는 느낌이 났습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네.. 분명 월클 수준의 플레이..
아쉬운 점은 중요 경기 부상 또는 파울 트러블로 출장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ㅠ.ㅠ
워낙 베라티 선수가 궂은 일 도맡아서 하는 플레이 스타일이다보니까요..
데스트는 바르샤가 자랑하는 유망주로 키워가고 있던 선수였는데.. 그냥 속된 말로 탈탈 털리더군요.
스피드, 피지컬, 기술 모두 비교불가...
아마도 어린 선수가 멘탈적 내상이 매우 심하리라 예상됩니다.
그냥 이제부터 축신은 나야 나~~외치듯이 정정의 폼을 보여주더군요
음바페 진짜 각성하고 멘탈갑으로 나온것으로 보였어요.
속 마음 : 메시? 아냐.. 내가 더 왕이야...이런
글겠죠
중계 보는동안 내내 불편했어요..
너무 바르샤, 아니 메시 빠는 멘트 오글거려서
3-1 된 시점 즈음
피케와 그리즈만 서로 욕박고 싸우는 모습 ...그러니 안되는 집안이죠... ㅋㅋ
서로 패드립 장난 아니던데..
김명정 캐스터도 메빠라서 둘이 죽이 아주 잘맞더군요..쩝
예전에는 그래도 조심 하는 척이라도..
요즘은그냥 대놓고.. 감이 떨어 진건지? 뻔뻔해진건지? 잘 모르겠어요
훔... 저 같이 바르샤 별로인 팬들 귀에는 다 그렇게 들리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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