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진의 속내는 모르겠으나 그 부족한 감독 경험 메꿔주기 위해 왼쪽 윙백 제외하면 리그 내에선 압도할만한 초호화 스쿼드 꾸려줬습니다. 중간만 하면, 그냥 평범하게만 매니징 한다면 리그도 1위 가능할 법한데 어째서인지 처음 전술 그대로 쭉 밀어붙여요. 플랜A 고집하는게 나쁜게 아니죠 그걸로 경기를 찍어누르면 아무 말 못하는데 똑같은 문제점은 계속 노출시키는데 전혀 고칠 생각을 안하고 원인을 이상한 곳에 포커싱하니 답답합니다.
본인 목표가 챔스 16강 컵대회 우승이라고 밝혔던데 그게 진심이라면 유베라는 빅클럽에 있을만한 감독이 아니죠. 컵대회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유베,파리,뮌헨같이 리그 내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클럽들은 리그 우승을 기본으로 +a를 노리는 팀들인데 저런 발언들은 팬 입장에서 맥 빠지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리 때도 1위하면서 꾸역꾸역 이길 때도 팬들이 얼마나 많은 비판을 했는데 피를로라고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빅클럽을 맡기로 했다면 이런건 감안하고 들어왔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팀이랑 뮌헨, psg는 타빅클럽보다 챔스에 대한 기대치는 높을 수 있어도 리그 내 스쿼드 질이나 양적으로 따라올 팀이 없다는 점에서 난이도가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하지않나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