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압박과 측면 공격은 우리 팀의 강점이라고 보고, 흔들리던 후방 빌드업도 개선해 나가는게 눈에 띄었네요.
다만 해설자 분 말마따나 미드필더들의 패싱력이 너무 아쉽네요. 한창 좋았을 때의 디발라라면 공격수와 중미 사이에서 돌파구를 마련했을텐데, 베르나와 모라타가 그런 링크 역할을 하기엔 부족했구요.
그나마 키에사와 다닐루 등이 고군분투해서 득점에 근접한 상황을 두 세 차례 만들었는데 대부분 마무리가 골키퍼 정면 ㅠㅠ
키엘리니의 실수가 적었고, 베르나 모라타 대신 쿨루셉스키가 선발이었다면 조금 더 나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