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투라
  • 21. 02. 14

저는 어제 경기 괜찮게 봤네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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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압박과 측면 공격은 우리 팀의 강점이라고 보고, 흔들리던 후방 빌드업도 개선해 나가는게 눈에 띄었네요.

다만 해설자 분 말마따나 미드필더들의 패싱력이 너무 아쉽네요. 한창 좋았을 때의 디발라라면 공격수와 중미 사이에서 돌파구를 마련했을텐데, 베르나와 모라타가 그런 링크 역할을 하기엔 부족했구요.

그나마 키에사와 다닐루 등이 고군분투해서 득점에 근접한 상황을 두 세 차례 만들었는데 대부분 마무리가 골키퍼 정면 ㅠㅠ

키엘리니의 실수가 적었고, 베르나 모라타 대신 쿨루셉스키가 선발이었다면 조금 더 나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COMMENTS  (7)
  • title: 19-20 홈 키엘리니merihdemiral 21. 02. 14 11:37
    저도 실점 전까진 진짜 좋게 봤는데 역시 선제골의 중요성이 .. 선제골 먹히고 이상하게시리 경기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ㅠㅠ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21. 02. 14 12:19
    나폴리가 의외로 조직력이 좋더라구요 ㅠㅠ... 호날두나 모라타의 슈팅이 하나만 들어갔었으면...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21. 02. 14 11:47
    투톱 밑을 이어줄 선수가 전혀 없었죠. 선수 배치를 보면 좌에사 우베르나로 뭘 할려고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베르나 선발인거보면 강하게 압박해서 기회를 만들려는 것 같기도)

    경기 초반에도 전방 압박으로 몇 차례 기회가 왔지만 미드필더에서부터 연결을 통해 기회를 창출하는 장면은 보지 못했네요.

    콰드라도의 로또 크로스 외에는 달리 공격루트가 안보였어요.

    빌드업은 전 보다 나아졌지만 미드가 하나 내려감으로 인해서 결국 중원이 헐거워지면서 전개가 안되는건 똑같았다고 봅니다. 빌드업이라는게 상대방 진영으로 공을 넘기고 공격수에게 전달하는게 목표인건데, 우리 진영에서 안뺐기고 돌려봤자 큰 의미는 없는게 아닐까 싶어요 ㅠ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21. 02. 14 12:18
    벤탄쿠르가 백쓰리를 형성하고, 그 앞선에 라비오와 다닐루가 있고, 그 다음은 베르나르데스키나 투톱 중 한 명이 내려와줘야 하는데 그게 유기적이지 못했죠. 호날두 모라타 투톱의 명암이 분명하다고 보네요. 적어도 베르나 대신 쿨루셉스키가 선발이었어야.
  •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flightlove 21. 02. 14 15:51

    전술의 컨셉도 접근법도 나쁘지 않다는 점은 좋아보이나

    호흡이 너무 맞지 않는 지금 상황을 내버려두는 것 역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독을 내칠 생각이 없다면 코치진 보강이라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보는데 보드진은 어찌 생각할지 모르겠군요...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21. 02. 14 18:50
    호날두 모라타 베르나르데스키의 조합이 너무 안좋았다고 봅니다. 쿨루셉스키나 디발라가 미드필더와 공격수 간의 연결고리가 되어줄 수 있다고 보네요.
  •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flightlove 21. 02. 14 21:46
    패스 연결뿐 아니라

    선수 간격도 나빴고
    상대가 템포 전환하자마자 진형이 확 흔들리는 거 보면서

    동선 잡아줄 코칭이 필요하다고 느껴서요

    디발라처럼 키핑 되고 방향전환에 능한 선수가 생기면 나아질 것 같긴 하지만 플러스 알파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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