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l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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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7일 03시 58분
끔찍하네요 솔직히. 공격수들 개인기량으로 골 한 두개 넣고 버티는 축구하는건데 이런 축구는 솔직히 공격진이 하나도 못넣거나 어쩌다 선제골 맞으면 와르르 무너진다고 봅니다. 지금 토트넘이 케인 빠져서 공격 안되니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지고 있어도 수비하는 팀 된것처럼.

수비진 기량 믿는건 좋은데 과하네요. 승률은 좋다지만 미래가 암울하게 느껴지는 경기력이였습니다. 궁금한게 피를로는 압박과 소유라는 개념을 아예 포기한걸까요? 아무리 빡센 스케출이라고는 하지만 나름 어느 정도 뎁스를 갖춘 스쿼드인데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간간히 나오는 역습 제외하고 하프라인도 안넘는(사실 못넘는거 같지만) 축구는 뭔지 모르겠어요. 빌드업도 하나도 안되고...

강팀과의 일전에서 또 인테르전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지는 사태가 반복될까 염려되네요. 피를로가 결과에 도취되지말고 문제점 좀 인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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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ian Lv.27 / 8,045p
댓글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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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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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줄부상이라던지 진짜 팀이 최악이면 아주 그나마 이해라도 가지만 혹은 우리가 하위권팀이거나
저스쿼드로 핵심2명빠진 상대로 이게 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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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꾸역 꾸역 이기고 있지만 제대로 된 팀 만나면 참사 일어날수 있다고 봅니다. 알레그리 막시즌 전반기나 사리 체제에서 지지 않을때처럼 뭔가 무너질 모래성이 쌓이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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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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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과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무리뉴 같이 상대에게 얻어맞는게 점점 일상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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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저도 라이브 챗방에서 말한 내용인데 걍 수비진 퀄리티만 올라간 현재ㅈ토트넘 보는거 같아요. 빌드업 안되서 올라가지도 못하고 타의적으로 한없이 두들겨맞고, 심지어 지고 있을때도. 걱정이 큽니다. 전력이 상대적으로 유베보다 약하다 평가받아도 공수에서 어느정도 퀄리티 있는 팀한테 선제골 얻어맞으면 금방 무너질 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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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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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먼저 골 터졌으면 참사 났을 경기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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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무리뉴 축구 보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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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후반전 기대했던 제가 바보였습니다 ㅋㅋ이제 곧 챔스시즌이겠다 날두터지는거 좀 보고싶었는데 어림도없지...아무리 비가 오고 무실점이 중요하다지만 이건 그냥 극혐수준의 경기력이네요. 그리고 선수들 주발만 너무 선호하는것도 문제인듯요 유독 왼발잡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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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저도 경기 보면서 토트넘 많이 생각났네요 ㅋㅋ 그나마 차이가 있다면 우리팀엔 보누치가 있어서 빌드업이 그나마 수월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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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N10
2021-02-07
토트넘도 토비가 빌드업 잘하긴 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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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수월한지도 잘모르겠더라고요. 후반 되니 진짜 간헐적인 역습 빼고 올라가지도 못하는거보고 진짜 수비수만 업그레이드 된 현재 토트넘의 무리뉴 축구 보는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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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사실 더 기대할게 없죠 이쯤되면... 리빌딩도 글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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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이런 경기가 항상 나오면 문제죠. 특히 챔스같은 컵 경기에서는요. 근데 가끔 리그에서 대놓고 이런 컨셉 나오는건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줍짢은 압박 하다가 수비 미드진 간격 다 벌어지고 툭하면 결정적인 찬스 주고 하는것 보단 낫다고 보거든요. 오늘 슈팅수는 엄청 차이 낫지만 사실 로마한테 이렇다할 기회 자체를 거의 안줬다고 봅니다. 계속 공격한거 치곤 패널티 박스 안에서 볼잡은 횟수 자체가 굉장히 적었어요. 수비적으로 잘 막은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토트넘 요즘 경기보면 박스안에서 기회 상당히 많이주고 안정감 따윈 없이 꾸역꾸역 막는 경우가 많은데 그거랑은 꽤 다르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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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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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적으로 견고한건 좋은데, 문제는 그게 타의적인거 같아보였다는겁니딘. 후반전에 로마가 밀고 올라와서 뒷공간 횡한데 제대로 된 역습 못해보고 한없이 맞았죠. 적어도 빌드업으로 풀어내거나 후방을 위협적으로 노렸다면 이런 이야기가 안나왔죠. 제가 볼때는 그냥 능력 부족에 가까워보여요. 이러다 리그 인테르전처럼 한골 먹으면 그냥 그대로 제대로 된 공격 못하고 무너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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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저는 오늘은 타의적이 아니라 애초에 컨셉을 이렇게 잡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특히 전반전에는요.. 평소에 하던 어줍짢은 전방압박을 꽤 많이 줄였다고 봅니다. 물론 역습때 모습은 공감합니다.. 저런 축구를 하려면 정말 스카마카 같은 선수라도 와야 하는거 아닌가 싶긴합니다만.. 개인적으론 오늘 컨셉이 타의적인거 같진 않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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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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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을 넣고 후반전부터 그냥 내려선다고요? 슈팅 한번 제대로 못날리면서요? 내려선다한들 빌드업 풀어내거나 뒷공간을 노려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었어야죠. 근데 그러지 못하고 계속 호날두 제외 9명이 1골 넣고 수비만 한다? 이건 강팀과 비겨도 되는 약팀이 아닌 이상 취할 전략이 아니죠. 만약 "후반부터 그냥 9명 다 수비해"가 전략이였다면 피를로는 도박을 한겁니다. 아무리 수비가 견고하다한들 45분 내내 맞으면 한골은 먹힐수도 있는 일인데 말이죠. 정 체력 보존이나 수비적이고 싶으면 역습으로 골을 노리거나 공을 소유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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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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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적으로 맞고만 있는 축구가 아니라 자의적으로 웅크리다가 뒷공간을 노리고 역습 하는 축구를 계획 했는데 후반전엔 역습이 안풀리고 로마의 압박에 흔들린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전도 보셨겠지만 전반전에도 명확하게 컨셉잡고 잘 풀어나갔다고 보는데요. 후반전은 타의적으로 맞고만 있던 축구가 아니라 자의적으로 웅크리되 역습이 하나도 안된 축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운좋게 한번의 공격이 또 살아서 대놓고 잠구기만 해도 되는 상황이 연출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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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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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 그게 안됐으니까 타의적으로 맞았다고 표현한거죠. 역습을 기획하면 뭐하겠어요. 그걸 실행하지 못하는데.
전반전은 로마 압박이 거세지 않으니 어느 정도 풀어갔지만 그 마저도 호날두의 슈팅이 전부였고 상대가 기어 올리자마자 아무것도 못했죠. 이걸 컨셉잡았다고 표현하기에는 너무 도박적이며 유베같은 강팀이 취할 태도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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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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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몇년간 이런 컨셉을 잡던팀이 유베입니다.. 알레그리 시절엔 진짜 1골 넣고 역습이고 뭐고 대놓고 잠구다가 맞는 경기가 허다했죠. 전 뭐 워낙 익숙한 양상이었는데 아예 로마의 공격 자체를 억제한 경기였다고 봐서 마냥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전 이런 경기가 항상 나오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타의적으로 맞은것과는 양상이 다르다고 보네요. 로마가 뭔가 경기적으로 지배를해서 어쩔수없이 나오지도 못하고 계속 웅크려 있는 경기가 아니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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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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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지배한게 아니라 유베가 수비말고 아무것도 못한거죠. 그리고 몇년간 그런 컨셉을 했다가 결국 챔스에서 우승하지 못했죠. 심지어 지금 피를로보다 더 상위호환으로 구사한 시메오네도 못했고요.
타의적으로 맞았다는건 그 어떤 팀, 심지어 시메오네도 이렇게까지 역습을 포기하고 맞게 경기를 짜오진 않습니다. 만약 피를로가 "호날두만 중앙선 부근에서 어슬렁 거리고 나머지는 수비 계속 하다가 아르투르한테 주거나 뻥차" 정도의 컨셉으로 웅크린게 자의적이라면 유베의 감독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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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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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대화가 살짝 같은 얘기가 도는것 같은데 전 타의적으로 맞았다는 표현을 공격 하려고 했지만 상대한테 경기적으로 밀려서 어쩔수없이 수비라인 내리고 맞기만 했다. 라는 뜻으로 이해한건데계속 말씀하시는거 보니 그런 얘기는 아니신것 같네요. 그렇다면 개인적으론 타의적으로 맞았다는 표현이 오늘 경기에 맞는 표현은 아닌것 같습니다. 후반전에 역습이 안됐단건 동의하고요. 이런 경기가 계속되면 안된단것도 동의합니다. 다만 이정도로 상대 공격을 잘 막은 경기라면 리그 전체를 봤을때 이런 컨셉이 간혹 나오는건 괜찮다고 생각한단 얘기를 계속 드리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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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그런 얘기 맞습니다. 역습이든, 빌드업이든 다 못하고 얻어맞은건 피를로의 무능이자 팀의 실패라고요. 그게 타의적으로 얻어맞은겁니다. 자의적으로 수비적 태세를 취하는 팀은 적어도 후방을 노리는 다이렉트 역습을 하거나 압박을 풀고나가 공격 하는 모습을 간헐적으로라도 날카롭게 보여줘야죠. 근데 그게 실패했고 그냥 두들겨 맞은 경기라는겁니다. 가드는 잘 올렸죠. 수비진 퀄리티는 있는 편이니. 근데 이런식으로 축구를 하면 결국 유베가 원하는 높은 수준에 도달할수 없다는겁니다.

또 만약에 진심으로 피를로가 "전반에 한골 넣었으니까 호날두 제외 전원 수비에 공은 아르투르 보고 알아서 하라고 주거나 뻥 차"라고 주문하고 자의적으로 그런 후반전 스탠스를 취한거면 무능하고 유베정도 되는 클럽의 감독이 될 자격이 없다는겁니다.

제가 계속 말하고 있는게 이 두 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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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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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속 같은 얘기를 똑같이 해야하는게 힘들어서 마지막으로 달겠습니다.

일단 전반전에도 보신건 맞으시죠? 일단 그럼 지금 타의적으로 맞았단게 후반전 얘기실테니 후반전 얘기만 드릴게요. 사실 빌드업이 전혀 안되고 역습도 계속 끊기고 했던것도 전 두번째 골 들어가기 전까지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두번째 골 이후에는 그냥 대놓고 잠그겠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이거 전 나쁘지 않다고 보고요. 두번째 골 전까지 그러니까 후반전 시작하고 약 이십분가량 로마가 꽤나 분위기를 잡은상태였다고 봅니다. 근데 이걸 상당히 잘 막아냈고 로마는 이렇다할 기회자체를 못잡았죠. 막은 후에 역습이나 빌드업이 잘 안됐다고 봅니다. 사실 로마의 전방압박이 막 엄청 거세서 걷어내기 급급한 상황도 아니었다고 봐요. 공을 오래 잡을 생각도 크게 없었고요. 빠르게 역습하려는게 계속 끊겼습니다. 뒤에서 롱패스로 넘겨주려는 패스도 많았고요. 전 이게 의도된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스카마카 같은 선수를 언급한거고요. 그리고 두번째 골 이후론 아예 공격의지가 없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맨처음 달았던 얘기를 또 드릴게요. 전 이런경기가 계속 되는건 챔스를 위해서라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가끔은 어줍짢은 전방압박하다가 뒷공간 뻥뻥뚫리고 오히려 압박에 얻어 맞다가 간신히 이기는 최근 피를로 전술보단 차라리 오늘같은 수비적인 컨셉보여줬던걸 꽤나 긍정적으로 생각한단 얘기입니다. 리그는 아직 많이 남아있고 곧 있을 경기들이 힘든 경기들이 많으니 한번쯤 이런식으로 풀어가는것도 나쁘지 않단 얘기입니다. 물론 보완할점도 많죠. 말씀하신대로 후반전엔 빌드업이고 뭐고 안됐으니까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이런 전술이 종종 나온다면 세부적으로 보완이 필요하겠죠. 역습을 빠르게 가져갈때 어떤식으로 한다든지 또는 진짜 스카마카 같은 선수 하나 두고 뻥뻥 차보든지요. 이런점은 분명 아쉽습니다. 다만 오늘 맞는 컨셉자체는 의도했다는 겁니다. 타의적인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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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제가 지속적으로 1골 언급했죠? 2번째 골 넣은 담에 5백하고 내려앉은건 그렇다쳐도 2번째 골이 들어가기 전까지 25분동안 말도 안되게 맞는 축구만 했다는겁니다. 그리고 누누히 이야기하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간에 그 25분동안 타의적으로 맞은건 변하지 않아요. 왜 자꾸 그거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피를로의 의도가 어쨌느니 하는지 모르겠어요. 25분동안 그냥 타의적으로 맞았고, 이건 피를로의 의도가 아니라고 보지만 이게 의도가 맞다면 피를로는 무능하고 유베 감독 감이 아닌거라고요.

또 오늘 같은 수비적 컨셉이 본인이 이야기하듯 한골 넣고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뒤에 있는거고 이걸 긍정적으로 본다면 어불성설이죠, 강등권 팀이 강팀 상대하는것도 아니고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한골을 겨우 개인 능력으로 넣어놓고 후반전 들어 역습이나 빌드업 다 가져다 버리고 수비만 하나요? 이건 수비축구의 대가라는 예전 시메오네도 안합니다. 그 수비축구의 핵심이 수비 후 역습인데 피를로는 그 설계가 엉망이면서 겨우 1골 집어넣고 그런짓을 한건 나쁜겁니다. 보완할 점이 아니라 애초에 1골 넣고 틀어막을 생각이였다면 그 구상이 틀려먹은거죠.

뭐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기면 장땡이고 오늘 경기가 훌륭했다면 개인의 감상으로 남겨두시면 될거 같아요, 일반적인 축구팬은 슈팅 3개를 때리고 후반전동안 제대로 된 역습 설계나 빌드업 고려 없이 내려앉는걸 "나쁘지 않다"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이야기한대로 챔스를 위해서도 안되고 리그에서도 이런식으로 하다가 공격진 폼이 떨어지거나 수비진의 실책 한번에 와르르 무너질수 있는 비상식적인 방식이니까요. 이게 현재 토트넘이고.
그래도 뭐 꼬기님은 한골 넣고 리그에서 잠구는게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뭐 개인의 의견이겠죠. 다만 그게 보편적이라는 듯이 저한테 설득만 하지 않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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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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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이라는듯이 설득한적도 없고요 그간 killian님 글들 보면 절대 본인 생각이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아니란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기면 장땡이라고 한적도 없고요 훌륭했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단어 뿐만이 아니라 애초에 그런 뉘앙스자체가 아닙니다. 제 글 전부 세세하게 안읽어주시는것 같은데 전 killian님 글 다 세세하게 읽어봤고 무슨 말 하시는지도 이해했습니다. 그만 하죠 그냥 일단 더 반박은 안하겠지만 지금 쓰신 글이 제 글을 다 안읽어보신거 같아서요. 대화를 그만하더라도 서로 한 대환데 다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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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읽었으니 하는 말이죠. 위에서 부터ㅈ계속 시즌중에 이렇게 경기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면서 그 와중에 슈팅수 3대 14로 맞고 후반전에는 하프라인 밑으로 내려가 본인이 인정하듯 역습도, 빌드업도 안됐는데 이게 타의적으로 두들겨 맞은게 아니면 뭐냐니까요? 자꾸 말장난 하듯 웅크렸는데 역습, 빌드업이 실패한거라 타의적으로 두들겨맞은게 아니라는데 타의적으로 두들겨 맞은거예요. 두들겨맞았다함은 한 팀이 아무 공격도 못하고 당하기만 한거고 유베는 후반전에 그런 모습이였어요.

또 자꾸 여기다가 대고 피를로가 수비적 플랜을 세운거라고 하는건데 강등권팀이 강팀 상대하는것도 아니고 역습 빌드업 포기하고 이런식으로 설계하는 감독은 없을뿐더러, 진짜 역습도, 빌드업도 제대로 할 생각이 없었다면 피를로는 자격 미달이라는데 계속 웅크린건데 역습 빌드업을 하는데 실패했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하고 있잖아요. 바로 그게 타의적으로 두들겨맞은겁니다. 뭐 수비적 스탠스를 취하기만하면 팀이 어떻게 당하든 타의적으로 두들겨 맞는게 아닌가요? 참 특이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본인부터 먼저 글을 읽으셔야할거 같습니다. 제 의견에 답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오늘 같이 역습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수치적으로도 어처구니 없는 경기를 "나쁘지 않다"라고 말하는거 부터가 보편적 상식에서 어긋난겁니다. 누군가 알레그리 말년이 훌륭했다거나, 사리가 유베에서 훌륭한 감독이였다고 말할수는 있겠죠. 개인 의견이니까요. 근데 그게 보편적이지 않듯 현재 님의 의견이 그렇습니다. 제가 느낀건 알레그리 말년의 경기력 비판하는데 나쁘지 않았다며 반복적으로 근거없이 댓글 달면서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는 기분입니다.

본인이 그런 표현을 쓰지 않았더라도 나타나는 스탠스가 자꾸 제 말을 어떻게든 반박하려다보니 자꾸 이상한 피를로에 대한 옹호가 들어가는거고요. 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댓글 달지 않으셔도 되니 위에서부터 찬찬히 댓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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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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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셨는데도 제가 이 경기 내용을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이해를 하셨단건 너무 유감이네요 타의적으로 맞은 경기가 아니라 수비적으로 준비해온 경기고 세부적으로 보완이 필요하지만 이런 컨셉이 마냥 나쁘지만은 않다란 얘긴데 이 두가지는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전 처음부터 killian 님을 설득 시킬 생각도 없었고요. 설득시킬수 있는 분이 아니란것도 알고 있습니다. 전 제 글에 대해 제대로된 소통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killian님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대화자체가 안이어지겠네요. 그냥 꼭 누구 생각이 옳다라고 승패를 가릴 생각부터 하시지 마시고 여러 의견이 있다. 서로 존중해주는 팬문화가 됐으면 좋겠네요. 경기 보느라 수고 하셨고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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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승패를 가리는게 아니라 본인의 논조가 알레그리 말년이 훌륭하다거나 사리가 유베에서 훌륭하다고 주장하는것과 다를 바 없으니 제가 그거에 대해 하나 하나 설명한거죠. 평균 포지션부터 슈팅수, 경기내에서 보여준 모습까지 그냥 골을 넣고 이겼더라도 두들겨맞은건 사실인데 본인은 피를로가 수비적 스탠스를 취했기에 타의적으로 두들겨 맞은게 아니라는 이야기만 앵무새처럼 하고 계시잖아요. 저도 여기에 대해서 더 대화가 이루어질거라 생각되지 않네요.

존중을 원한다면 합리적인 근거를 들어서 주장해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아무 근거도 없이 베를린으로 이적한 케디라는 팀에 남겨야하는 훌륭한 선수다라고 말해서 왜 아닌지 수치와 경기 내적인 모습을 들어 반박하는데도 계속 별 근거없이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승패를 가리기보다 의견을 존중해달라고 갑자기 말한다면 황당한 일이겠죠.

다른게 아니라 틀린 의견에 대해 동일선상에 놓고 이야기하는것은 논의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트리는 일입니다. 상식적이지 않은 주장을 다른 의견이라고 말하고 싶으시다면 그에 걸맞는 합당한 근거가 바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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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네 딱 어떤 식으로 생각하시는 분인지 잘 알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killian님같은 분에게 존중을 바라진 않습니다. 더이상 댓글 안다셨으면 좋겠네요. 전 더이상 달지 않을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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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계속 마지막이라 하면서 꾸준히 댓글을 달고 더 이상의 반박은 못하는건 마지막 자존심일까요? 마지막이라 생각하신다면 이런 반박없는 무의미한 댓글을 남기시기보다 그냥 조용히 답글 안달고 가시는게 본인의 말과 일관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이 먼저 제 글에 댓글에 달아놓고 더 이상 답글 안달면 좋겠다는건 무슨 태도인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그만 단다면 저도 더 이상 달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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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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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보태면 수비적으로 준비해왔다고 타의적으로 맞은 경기가 아닌게 아니라고 위에서 누누히 이야기했습니다. 슈팅수 3대 14에 후반전 1골 차이일때도 중앙선을 제대로 넘지 못하는 경기력으로 일관한건 세부적 보완이 필요한 정도가 아니라 그냥 실패한거고 타의적으로 두들겨 맞은겁니다. 본인도 알듯이 아무리 수비적으로 준비했다고 한들 1골 차인데 역습이나 빌드업을 포기할리는 없잖아요? 즉 이 지점에서 실패한 순간 수비적 스탠스를 취했다한들 그냥 두들겨 맞은거라고요. 강등권 팀이 강팀한테 승점 1점이라도 따야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강팀이 수비축구를 한다는건 결국 역습과 상대 압박을 풀어내는 빌드업에 그 핵심이 있기 때문이죠. 이 핵심에서 실패했는데 왜 타의적으로 두들겨 맞은게 아니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치면 타의적으로 두들겨 맞는 팀은 없습니다. 다 조금씩의 조정이 필요할 뿐이지. 토트넘도 그렇게치면 타의적으로 두들겨 맞은게 아니겠네요. 지고 있는 와중에도 제대로 된 공격을 못해도 말이죠. 몇번이고 같은 말만 반복해서 하나 하나 반박해드려도 도로마이타불이니 이렇게 다양한 예시까지 써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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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 A 28R
# P
4 코모 14 9 5 51
5 AS 로마 16 3 9 51
6 유벤투스 14 8 6 50
7 아탈란타 12 10 6 46
8 볼로냐 11 6 11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5 67
2 AC 밀란 17 9 2 60
3 나폴리 17 5 6 56
4 코모 14 9 5 51
5 AS 로마 16 3 9 51
6 유벤투스 14 8 6 50
7 아탈란타 12 10 6 46
8 볼로냐 11 6 11 39
9 사수올로 11 5 12 38
10 라치오 9 10 9 37
11 우디네세 10 6 12 36
12 파르마 8 10 10 34
13 제노아 7 9 12 30
14 칼리아리 7 9 12 30
15 토리노 8 6 14 30
16 레체 7 6 15 27
17 피오렌티나 5 10 13 25
18 크레모네세 5 9 14 24
19 엘라스 베로나 3 9 16 18
20 피사 1 12 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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