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할 정도로 풀백에 관심이 없어요 산드루,프라보타에 만족하는건지
제가 파라티치를 세코 보다 약간 나은 상위호환이자 이적시장 총괄책임자로는 마로타하고 절대 비빌수 없다고 보는 이유 중 하나.
인테르에서도 크고작게 뻘짓 하는듯 하지만 결국 매년 마다 리그 정상급은 충분히 치는 젊은 핵심 주축들 한둘씩 늘어나고 있죠. 거기에다가 인테르 연봉표 보면 유벤투스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합리적이구요.
사실 마로타 때에도 이과인 영입되고, 곧 바로 디발라 올려주면서 전반적인 연봉 상승은 피할 수 없던 문제라 마로타 역시도 그런 비판에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마로타는 재계약 시에도 다른 선수들의 경우 6정도의 선은 계속 지켜왔죠. 또한 당시에 7.5 아니면 협상은 없다는 디발라의 고집, 케디라 재계약에 사임까지 거는 알레그리 등 어느정도의 참작여지도 파라티치 보다는 가지고 있다고 보구요. 아예 새로운 상한을 형성하고 7.5 연봉을 남발하는 파라티치와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30대넘 넘어감에도 추진했던 보누치의 재계약 인상, 현재 키에사의 3배에 가까운 연봉 인상 등도 비판여지가 충분 하구요.
그리고 최소 마로타의 경우 저렇게 연봉 상한이 올라가는 상황에서도 실력이나 영향력에 따라 순서는 명확히 했습니다. 파라티치 체제에서 그런 순서가 잘 잡려 있는가? 라고 한다면 글쎄요. 전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이런 고액연봉 남발을 비롯해서 풀백 무시, 선수단 전체 구성 능력, 판매 능력 등에도 그다지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힘들다 봅니다. 특히나 판매능력의 경우 마로타가 너무 쉽게 보낸다고 손가락질 당하긴 했지만 최소 스쫄이나 로메로 같은 누가 봐도 멍청하다고 할만한 짓은 하지 않았었죠. 그 외에 이상하게 파라티치가 잡은 이후로 이적거부 하는 선수들 매번 깽판치는거 암걸릴거 같구요. 그나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전력이 우월해서 그렇지 파라티치가 잡은 이후로 운영 부분에서는 정말 좋은 평가를 못 하겠습니다.
키에사를 그렇게 쓰고있는거보면 윙백영입을 했다고 봐야겠죠 현재 가장 플랜A는 키에사-콰드라도 윙백라인이니
주전급을 영입하려면 산드루가 팔려야되는데 안팔리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산드루 판 돈으로 영입할 수 있는 선수도 딱히 없는 것 같구요.
호날두가 30m정도 받아가는걸로 아는데 이로 인해서 선수단 연봉규모도 인원수에 비해 크다보니 코로나땜에 다른 구단보다 더 힘들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부가가치 창출이 엄청나게 안됐을테니깐요.
지금 흐름이 영입자금 20m도 없는 것 같아서 이번시즌 꼭 챔스 4강까진 올라가길 바랄 뿐입니다.
아직 다 지불하지 않은 이적료들도 쌓여있으니깐요.
사리는 무조건 나가는 상황에서 피를로를 선임할 수 밖에 없었던것도 결국 돈 문제였다고 생각하구요.
스피나쫄라나 로메로도 다 돈 문제죠 뭐..
그래서 여름이적시장도 별 기대 안하고있습니다.
매각이 전제되야 영입이 있을 것 같네요.
완전 동의합니다. 결국 돈이 없으니 못 산거죠... 코로나라는 변수를 예측할 수야 없었겠지만, 이런 상황이 올 줄 알았다면 마로타식 짠돌이 운영이 구단 재정을 경영하는 데 더 도움이 됐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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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백보강이 후순위인듯한 느낌은 있지만 적절한 매물이 없는것도 영향을 줬다고 생각해요.
아르투르는 퍄니치랑 트레이드고, 클루셉은 이미 겨울에 영입확정했었고, 추가영입은 키에사랑 맥케니랑 모라타인데,
키에사는 몇년간 영입하려고 했고 영이탈리안이라 무조건 올꺼라 봤고, 모라타는 저번시즌 톱 없어서 엄청 고생했으니 필수적인 영입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맥케니가 의외의 영입이고 풀백 살 돈으로 영입한 것 같은데, 지금와서 보면 가격 대비 제일 성공적인 영입이 되어버렸다고 봅니다.
수년간 영입한 유망주 풀백들이 다 실패한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구요.
아놀드나 알폰소처럼 유망주가 터져주길 바란 것 같은데, 보드진은 유베에서 유망주가 터진적이 거의 없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와.. 진짜 풀백 보강 안할줄은 몰랐네요ㅠ 불안불안하다;
대체 무슨 생각이었는 지 모르겠네요.
루펠 임대 때도 엄청 불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