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피 라인은 좀 생소하긴 하네요, 언급된 적이 거의 없던것 같아서.. 아무튼간 둘의 최장점을 두고 보면 아르투르와 피아니치는 포지션만 미드필더로 같지 아예 다른 유형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서 아르투르가 중원에서 점유율을 올리고 패스를 연결해주는 역할이라면 피아니치는 전진패스와 공격수 외의 보조공격력을 더해주는데 강점이 있는 선수였습니다. 물론 유벤투스 말기엔 잘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실력적인 손실도 꽤 많이 보여줬죠.
생산력의 피아니치, 안정감의 아르투르.
맑이 부상크리만 안 먹었어도 피야니치가 굳이 붙박이 레지스타로 내려갈 필요도 없었고
아니더라도 맑이 위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았을텐데ㅠㅠ
퍄지스타보단 맑지스타가 훨씬 좋았죠ㅠㅠ
아르투르도 레지스타로 내려가면 퍄니치보다 잘할거라고 기대하기 애매하네요.
어쨋든 말년 피야니치와 비교하면 지금의 아르투르가 훨씬 나은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애초에 다른유형의 선수이기떄문에 누가더 패스를 잘하고 못하고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만
유벤투스에 필요했던 스타일은 피아니치보다는 아르투르이지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