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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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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관심가진 이후로는
친구끼리 축구 할 때도 최선을 다해서 했걸랑요 ㅎㅎ
필드 플레이 하면
슬라이딩 태클, 격렬한 몸싸움, 허슬 플레이 -ㅁ-
1 요런거 하면 애들이 싫어하대요 ㅋㅋㅋ
저 땜에 피본 녀석들도 많고... v
니가 선수냐고 ㅋㅋㅋㅋ
완전 몰입해서 하니까 -ㅁ-ㅋㅋ
근데 중학교 3학년 때 어쩌다 키퍼를 보게 됐는데
아따.
이건 플라톤적 이상향에 가까운 포지션이에요.
아무리 나혼자 오바쳐도 욕먹지 않아요
칭찬뿐이에요!!!ㅋㅋㅋ 지쟈스 !
그렇게 열심히 플레이하니까 미치도록 늘더군요 ㅋ
고등학교에선 남보원이 됐습니다 -_-v
ㅋㅋㅋㅋㅋ 근데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ㅋㅋ
재단이 같은 학교가 옆에 있어요 ㅎ 거긴 남녀 공학이고, 우리 학교는 남고였는데
그쪽 운동장을 갈아엎는 바람에 체력장을 저희 학교로 내려와서 했답니다.
점심 시간에 날라댕겼습니다-_-ㅋㅋ
스탠드에는 수많은 녀학생들이 앉아 있거니와 +_+
남학생들도 많았슴다.
관중빨이 받은거죵 ㅋㅋㅋ
정말 고등학교에서 꽃을 피웠었어요.
축구하고 들어오면은 스탠드에서 구경만 하던 반친구들이 그래요.
" 야 아까 딴반 애들이 너 보고 그러드라 ㅋㅋ
'봤어? 봤어? 와 ㅁㅊㅅㄲ 저걸 막냐...' "
ㄲㄲㄲ 기분 업
대학에서도 단과대 내에선 남보원 -_-v
축동아리가 두개가 잇었는데
제가 가입한 데에선 회장 형이 먹여주고 재워주시며 이뻐해주셨고 ㅋ
다른 동아리에선 일로 넘어오라며 농을 던졌어요 ㅋㅋㅋ
이제 수능 보고 길이 정해지면
또 거기서 날아다닐 생각입니다.
물론 유베당에서도요.
커리어 사상 알까기는 그 때 처음이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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