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토템 취급만 받던 선수가 갑자기 이렇게 축신이 될 수 있는 건가요.
사실 요즘 폼은 포르투에서 산드루랑 바이에른 털어먹던 시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다, 다양한 포지션 커버, 충성심도 쩔고, 늘 겸손한 모습이고,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성격에, 단점으로 지목되었던 멘탈도 이제는 잘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 최근 모습은 주축 중에 주축인 선수가 되었네요. 뭐 큰 경기에서 진가를 보여줘야 하겠지만.. 올 해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습니다.
닐멘
저도 요즘 닐멘 너무 든든하고 신기해서 닉도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