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3일 19시 46분
2010년, 학생시절부터 지금까지 팬인 10년차밖에 안된 애기팬입니다. 참 제가 본이후로는 한번도 리그우승을 뺏긴적이 없었네요ㅋㅋㅋ 아마 이후팬이되신분들도 다그렇다고봅니다. 그런데 어느리그를 보더라도 이렇게 독점하는 리그는없었어요. 프랑스나 독일보다도 훨씬심해요. 이러다가도 알감독시절처럼 우승할 수야있지만 팀도 한 사이클이 끝나고 리빌딩하기로 마음먹은시점에서 기대치를 조금은 낮춰도 된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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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키시옼 Lv.19 / 4,145p
댓글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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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저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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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리빌딩이라기엔 지난 시즌보다 선수 퀄리티가 좋아졌는데 있는 자원을 활용 못하는 느낌이라 더 아쉬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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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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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정하게 유베가 못해서 우승 실패면 이해하는데 공정하지 못한 심판들 때문에 못한다면 전 이해할수 없네요. 이게 참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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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개인적으로 온 기운이 저지하려고 드는 것 같아 으이그..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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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개인적으론 심판이 거지같아도 선제골 넣고 경기를 잘하면 이기고 그걸 해내는게 강팀이다라고 생각하는 주읜데 요새는 좀 심하더라구요 불어야할거 안불고 VAR은 본인 취향껏이고 

리빌딩 때문에 주춤하는거면 괜찮죠. 다만 피를로가 체질개선에 적격인지, 스쿼드보면 리빌딩인지가 문제인 것 같아요. 미드는 세대교체 되었으니 풀백 좀 어떻게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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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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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뭐 어떻게보면 저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04년도부터 막강해서 유벤투스 팬이 되었는데, 팬질한지 얼마 안되고서 06년 입대한 뒤에 칼치오폴리 소식을 들었죠.
우주최강 스쿼드라 좋아했던 유벤투스가 2부리그라니..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휴가 나와서 소식을 찾다보니 전부 다 비아냥거리기 일쑤였고, 정보를 알음알음 찾다가 유베당사에 가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무렵 박지성이 맨유 입단 후 승승장구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저렇게 편하게 팬질하고 싶다는 유혹도 들었습니다만, 동기야 어떻든 좋아하게 되어 버린 팀을 2부리그에 떨어지고 칼쵸폴리 휘말렸단 이유로 팬질을 접기엔 남아있는 선수들의 의리를 배신하는 것 같아 어려웠습니다.

결국 최강자 유벤투스여서 좋아했던 팬심에서 동고동락하며 역경을 함께하며 팬질하는 마인드로 바뀌었던것 같아요. 그러면서 페짜델 77짜리 시절도 잘 버텨왔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팀의 한 사이클이 끝났다는 느낌이고, 그래서 리빌딩이라는 올시즌 목표를 세운 느낌입니다. 아녤리도 사람이라 그 선택에 실패가 있을 수도 있고, 올해처럼 코로나라는 난관에 봉착할 수도 있겠죠.

믿었던 팀의 선수가 나갈 수도 있습니다. 강등 때 살길 찾아나가는 선수들 떠나보내며 그 선수들 미워하기 보단 남아있던 선수들에게 고마웠던 기억이 납니다.

일희일비 하지 않고 팀과 선수들을 믿으며 응원하는게 제 응원 방식인걸 알게 됐네요. 스무살때 이 팬질은 레알 뚝배기를 깨부순 우주최강 스쿼드에서 시작했지만, 여러 역경을 헤쳐나가면서, 이제는 성적이 좋아도 나빠도 선수와 팀을 믿어주며 응원하는 그런 팬질이 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리빌딩 잘 하면서 챔스진출권 확보하는게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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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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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7 5 6 56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4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20 엘라스 베로나 2 9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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