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인적으로는 짜왕 시절에도 모라타가 기록한 스탯은 대부분 테베즈의 몫이 컸다고 보고
리그와 챔스 우승을 목표로 하는 주전 공격수로서는 기본기나 안정감이 굉장히 떨어고 멘탈까지 잘 깨진다고 느껴서
첼시시절 처럼 초반에 좋은모습 보이다가 후반에 귀신같이 폼이 떨어져도 전혀 놀랍지 않을거 같거든요
실제로 뭐 최근에도 득점을 계속 해주고 활동량도 좋지만 이지찬스를 놓치는 비율이 좀 늘어났죠
올 시즌 초반 제 생각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호날두의 코로나 공백과 디발라의 부진속에서
팀의 승점을 벌어준 것만으로도 후반에 계속 부진하더라도 이미 모라타 영입은 성공이라고 보지만 완전영입은 글쎄요...
저는 임대기간동안 호날두와 다음세대(홀란드가 되길 바라네요ㅠ)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정도면 괜찮을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가격에 못구하죠. 이런 선수.
매경기 11km 뛰어주고 스탯 이렇게 쌓고 이타적인 공격수 진짜 없습니다.
일단 다음 세대가 홀란드라고, 그리고 디발라가 톱 자리에서 잔류한다고 가정하면
호날두->홀란드로 이어질 때 톱이 홀란드, 디발라 둘밖에 없습니다.
겨울에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백업은 아직까진 고령일 가능성도 꽤 있고요.
그냥 공격수 수만 봐도 남겨야 할 것 같은데요...
거기다가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고 아직까지의 모습은 대부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쭉 이렇게만 한다면 전혀 영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일단 시즌 끝까지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거 같아요.
모라타가 용두사미인 경우가 많다곤 들었는데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내년까지 임대 발동해서 쓸 수 있는 자원인데 길게 보고 결정해야죠. 최소 올시즌 끝나고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과장 조금 보태면 지금 모라타볼이라고 봅니다...
더리흐트 - 맥케니(or꿀) - 모라타 지금 유베 축구의 코어입니다.
세명이 이렇게 안뛰면 피를로 원하는 축구가 성립이 안됩니다.
35m에 저정도 선수 영입 괜찮죠 백업으로둬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