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 아넬리 : "디발라? 그는 제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파울로 디발라와 유벤투스 간의 재계약에 대해 아넬리는 분명하게 의견을 밝힘
"파울로에게 재계약에 대한 제안이 있었음"
어제 디발라의 말에 대해 유벤투스 회장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Golden Boy 2020 어워드 시상식에서-
"긍정적인 소식은 그가 며칠만에 득점으로 돌아 왔다는 것입니다. "
"파울로는 코로나에 걸렸다는 어려운 순간에 직면했습니다."
"그는 재계약에 대해 제안을 받은걸 알고있으며 저는 유베에 대한 그의 사랑을 듣고 기뻤습니다."
"디발라는 우리의 머리속에서 미래의 주장이며 지금도 몇번 주장완장이 그에게 주어집니다."
저는 디발라가 이미 그를 유럽의 탑20명중 한 명으로 만들어 줄 제안을 받았다는 것 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훌륭한 출발점이 될 것 이며 감사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그 제안에 대한 디발라의 답변이 왔는가?)
"아니요, 우리는 평화롭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그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의미합니다.
"그의 야망은 상위 5명의 선수들 사이에 속하게 되는 것이며
지금 그렇지 않다는것을 본인도 잘 알고있습니다."
https://gianlucadimarzio.com/it/agnelli-dybala-parole-golden-boy-14-dicembre-2020
의오역 다수 있을 수 있기에 디마르지오 출처 남깁니다.
전체적인 취지는 다른데 언론사별로 다 조금씩 다르게 작성되어있네요
최종적으로 비슷한 뜻들을 조합해서 번역했구 중간에 볼드처리한건
그냥 제가 번역하고 다시 읽어보다가도 머리속에서 꼬여서 일종의 구분하기 쉽게 친거 뿐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번역하면서 머리가 아파지더군요 ㅠㅠ
겉으로는 칭찬하고 아끼면서 속으로는 묘한 기싸움이 있나보네요
누가 거짓말 하고 있는걸까
이러면 또 아까 기사까지 헷갈리네요. 다음 소식 나올 때까지 더 기다려봐야..
+탑 20이면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세리에 기준 15m.. 정도겠죠?
그렇다면 이전까지 루머로 떠돌았던 금액을 원했다고 가정해도 당장 승낙했을 텐데 답이 안 왔다니... 뭘까요;
더 헷갈리네요...
감사합니다.
디발라가 너무 성급하게 인터뷰를 한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까지 언론사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떄도
유벤투스 관계자들은 디발라 쟤게약에대해서 말한건 딱히 없었는데 파라티치도 잘진행되고있다 이런식으로 말했을뿐
저는 적어도 이번건에대해선 구단한테 좀더 손을 들어주는편..
동의합니다 구단자체에서 존중해주고 있었는데 제의가 마음에 안든다는 걸 어필하는 걸까요??
아쉽네요. 인터뷰 디발라라 더욱 믿었는데 결국 포그바와 비슷한 여론 흔들기 느낌이 나네요 쩝
"디발라는 우리의 머리속에서 미래의 주장이며 지금도 몇번 주장완장이 그에게 주어집니다."
"디발라는 우리의 머리속에서 미래의 주장"
그래도 구단도 디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쁘네요ㅎㅎ 하루빨리 합의했으면
저는 오히려 "우리는 디발라를 충분히 존중해줬다" 라고 어필하는 느낌이...
ㅠㅠ그래도 계획에 있는 말이니까 꺼내겠지?하고 생각하렵니다...
언플하는 법을 포그바한테 배워온건지 몰라도 디발라 인터뷰가 경솔했죠. 작년에 구단에서 자기 팔아버리려 했던 것에 서운한 감정이 있는건 이해하는데, 팬들 언급하면서 충성심 강조하고 뒤에서는 무리한 연봉요구하면서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식의 구단 심기 건드는 인터뷰 방식은 좀... 포그바는 라이올라 뒤에 숨는 척이라도 하지, 전면에 나서서 구단과 척지면 좋을 게 없는데 불필요한 말을 했다는 느낌.
반면 아녤리는 우회적으로 좋게 포장해주면서도 할말 다 하는 인터뷰를 한 듯.
저도 이거 기사 번역하고 있었는데 엄청 빠르십니다ㄷㄷ 아마 디발라의 보드진 저격성?발언에 대한 반박 같은데, 보드진과 디발라 측에서 협상의 우위를 점하기위해 기싸움하는 것 같은데...보드진은 이미 합당한 오퍼를 했는데 디발라 측의 요구가 지나치다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지던데, 결말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