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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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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이지만 참 특이한 선수...
센터백인데 공중볼 처리는 수준이하인 선수...
그럼에도 롱패스는 수준급인 선수...
팀에 대해서 충성심을 드러낸 선수..
그럼에도 타팀으로 역제의로 간 후 친정팀과의 경기에서 셀레브레이션 거하게 하는 선수..
근데 또 다시 비앙코네리로 돌아온 선수....
그럼에도 팬들에게 사과는 하지 않는 선수...
스스로를 띄울 줄 아는 선수...
그럼에도 스스로를 낮출 줄은 모르는 선수....
안 좋게 이적과 복귀를 선택한 선수...
그럼에도 평생 비안코네리였던 것처럼 행동하는 선수...
토리노와 밀라노에서 엄청난 욕을 먹었던 선수...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축구하는 선수....
아시아의 먼 나라의 팬들에게도 욕을 먹는 선수...
그럼에도 포카칩을 받아먹는 선수...
어깨에 아직도 전범기를 지우지 않는 선수...
그럼에도 언급 하나 없는 선수...
바로 사진의 맨 오른쪽에 있는 보누치...BONUCCI...[보]....보군...보가놈....전범치 등등...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여러개~ 인 선수.....앗 갑자기 노래가..여튼...
예전에 멋진 외모와 실력과 터프한 모습에 응원했고 무장강도에게 펀치를 날린 기사를 보면서
키엘로에 이어 거의 최애급 선수였는데
전범기 사건으로 손절(물론 보누치는 모르는 나만의 손절)하고
AC밀란(이탈리아어로 아치밀란이죠 ㅎ) 갔다온 사건 이후 그냥 유벤투스에 해가 안 되길 응원하는 수준의
선수가 되었네요.
참 특이한 선수라고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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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를 가진 소유자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