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처럼
  • 20. 12. 08

약팀과의 경기에서 호날두 모라타 디발라 보고싶네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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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가 지금처럼 내려와서 플레이하는게 상수처럼 된 이상, 그냥 저 3톱 한번 보고 싶습니다.

디발라 투입으로 인한 수비 밸런스 문제 야기? 솔직히 디발라 없이 공미자리에 램지를 넣으나 쿨루셉을 넣으나 극단적인 5명 전방배치로 3백만 독박수비하는건 똑같아 보이는데, 그렇다면 그냥 디발라를 중앙 공미에 위치시켜 중앙공격을 조금이라도 활성화시키고 수비시엔 우측으로 포지셔닝 시키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디발라 폼이 저점이긴한데 솔직히 약팀 상태로 수비 문제는 항상 발생됐었고 램지도 지금 공격 부분에선 꽝이라 이런 도박?이라도 시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도 생각해서요.
COMMENTS  (24)
  • title: 20-21 홈AlvaroMorata 20. 12. 08 16:53

    디발라로부터 시작해서 호날두나 모라타가 슛을 차는 모습이 꾸준히 나온다면 훗날 또 시도해볼 만한 그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피감독이 디발라를 내려 쓸 계획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마지막처럼 20. 12. 08 16:59
    사실 팬의 희망사항일뿐이죠ㅠㅠ
  • 챔스의신 20. 12. 08 17:03

    그게 될라면 디발라가 완전한 조력자 역할을 해야될텐데 그럴바에 전문 공미넣지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근데 또 혹시? 싶어 궁금하기도 하구요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마지막처럼 20. 12. 08 17:06
    전문 공미라 분류되는 선수가 램지뿐인데 그 램지가 솔직히 공격에서 도움되는게 없다고 생각해서요. 모라타가 현재 원톱으로서 역할을 잘하니 순간적으로 디발라와 원투패스로 디발라가 침투하는 그림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Gott 20. 12. 08 17:12
    디발라는 슛에 강점이있는선수라 공미자리는 솔직히 잘모르겠음. 미드필더로 수비가담 적은편이고 다만 수비빡세게 하는조건으로 시도는 해볼만하다고봐요.
  • AllThatFootball 20. 12. 08 19:34

    저도 처진 스트라이커롤 아니면 디발라를 미디아푼타롤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주 포지션이 쉐도우 스트라이커에서 경기 도중 일시적으로 포지션 변경이라면 몰라도...

     

    가장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디발라의 수비력입니다.

     

    이는 수비를 그냥 빡세게 열심히 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디발라의 수비력은 활동량과 관계없이 수비 실력 자체가 별로 없어요.

     

    일례로 토트넘 손흥민도 감독 지시에 의해 수비가담 정말 엄청 합니다. 그러나 수비를 잘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드리치와 비교하면 이해가 잘 가실수도... 모들이 카세미루나 캉테같은 전문 수미가 아니지만 수비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물론 활동량도 광범위하구요...

     

    전 그저 디비가 폼 다시 살려서 모라타와 경쟁하면서 둘이 모두 살아날 경우 전술적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유베가 되기를 바랍니다.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N10 20. 12. 08 17:16

    커리어 하이때 디발라는 공미 보던 선수였죠. 다만 셋 다 한번에 쓰려면 4-2-3-1 전형에서 콰드라도가 우측 윙에서 뛰어줘야만 가능해보이긴 합니다.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마지막처럼 20. 12. 08 17:24
    4231은 사실상 쓰지 않을테니..이러나 저러나 시즌 끝날 때까지 저 3톱을 경기장에서 같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싶네요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N10 20. 12. 08 17:26

    피를로는 전술을 정해놓고 거기에 선수를 맞춰쓰는 기조를 이어가네요. 처음에 424 쓰려던 콘테와의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아요. 저도 피를로 체제 하에서 4231 볼 일은 없을 것 같아요 ㅋㅋ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마지막처럼 20. 12. 08 17:28
    감명받은 감독 리스트엔 콘테가 있던데 왜 피를로 본인이 선수시절 때 만난 콘테가 아닌 현재 고집불통 콘테를 따라가려고 하는건지...
  • title: 18-19 홈 디발라꼬기 20. 12. 08 17:50
    4231때도 사실 알감독이 만주키치의 활동량을 바탕으로 이것저것 시켰기때문에 가능했던거지 디발라가 일반적인 공미롤을 소화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알레그리의 4231은 정말 만주키치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기형적인전술이라..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N10 20. 12. 08 18:30

    그래서 저도 우측에 풀백처럼 뛰어야 할 콰드라도가 아니면 성사되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어요... 게다가 왼쪽 윙에선 무적이었던 만주키치 뚝배기완 다르게 콰드라도는 그럴만한 무기도 없고... 여러모로 저 조합은 지속 가능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 title: 18-19 홈 디발라꼬기 20. 12. 08 19:46
    사실 디발라가 공미위치로 커리어 하이를 찍은 시즌 마저 디발라의 역할은 세컨톱에 가까운 프리롤이었죠. 만주키치로 인해 수비적인 부담도 거의 없었고요. 그런 모습으로 인해 당시 원톱이던 이과인과도 그리 잘맞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우측 윙에 누가 오냐를 떠나서 모라타 톱에 호날두 왼쪽인데 거기에 디발라 공미면 밸런스적으로 문제가 심할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디발라가 공미에 어울리는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도 포지션상 위치만 공미였지 맡은 롤은 전형적인 공미는 아니었으니까요.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N10 20. 12. 08 20:04

    저도 말씀에 공감합니다. 당시에 만주키치뿐만 아니라 우측에서 뛰던 콰드라도도 수비 엄청 열심히 했으니까요. 저렇게 셋을 한 번에 가동한다면 모라타만 죽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 title: 97-04 에드가 다비즈Rugani 20. 12. 08 17:17
    자신의 전술에 선수를 어거지로 끼워맞추는데 바쁜 초보감독이 과연 선수들에게 맞춰 전술을 짤 수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마지막처럼 20. 12. 08 17:18
    핵심을 찌르셨네요ㅠㅠ
  • title: 97-04 에드가 다비즈Rugani 20. 12. 08 17:28
    지금 같은 상태가 계속 지속 된다면 가장 돈이 적게 들면서 팀 전력 올리는 방법으로 감독 교체를 선택하는데 맞다고 보네요
  • 호비트의모험 20. 12. 08 17:23
    그러게요 궁금하네용
  • 콩나물 20. 12. 08 17:43

    ...

  •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0. 12. 08 18:07

    저랑 완벽히 생각이 같으시네요 ㄷㄷㄷ

     

    디비가 조금만 폼 더 끌어올리면 저 라인업 꼭 보고싶은 1인입니다

  • title: 세월호 5주기로제 20. 12. 08 18:06

    그러면 3백부터 버려야하지않나 싶어요 

  • title: 00-10 다비드 트레제게senza.te 20. 12. 08 18:41

    디발라는 지금 내려오고 올라오는 포지션,전술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 폼이 개판이라 백약이 무효라고 보네요.

    발가락에 감각이 완전히 사라져서 슛 강도 조절도 전혀 못하고 트래핑 미스도 엄청 잦죠.

    지금은 계속 바꾸고 여기저기 써보는 것 보다 어떻게든 디비가 감각 찾게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경기 계속 봐도 움직임 자체가 노답인 게 아니라 볼을 잡은 위치에서 계속 미스를 일으키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해야할 지점에서 자신감결여로 떠넘기기성 패스를 하는 빈도가 많은데 전술이 무슨 소용인가요.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마지막처럼 20. 12. 08 18:44
    일단 폼이 안 좋아서 어디에 기용해라 말라 이런 논쟁이 의미없긴한데...콕 찝어서 램지 공미배치가 별 효과가 없어서 그랬습니다. 공격적으로 기회창출도 거의 없고 그렇다고 수비가담에 큰 효과를 준다? 애초에 325전형으로 공격나가서 5명이 전방압박하면 수비는 그냥 3백하고 중원 1~2명이 다 부담해야하는 상황이라 계속 내려와서 플레이하는 디발라를 그냥 램지자리에 써보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톱에서 지금과 같은 전술에선 뭐 제대로 하지도 못하니 한칸 내려서 그냥 계속 하던대로 내려와서 공 돌리게 하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도 싶구요.
  • title: 00-10 다비드 트레제게senza.te 20. 12. 08 18:56

    그런 의미라면 저도 공감하네요.

    사실 램지롤이라고 부를만한게 있는지는 램지가 경기장에서 잘 안보여서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지만ㅠㅠ

     

    저는 디발라 아르투르가 한번씩 스위칭하고 다른 박투박들이 밸런스 잡아주면서 플레이하는 것도 궁금하네요.

    아르투르도 한번씩 전진패스 감 기르면서 침투도 하는 의외성도 생기고

    디비도 한번이라도 더 안전한 곳에서 터치하면서 감각 키우고...

    낮은 위치에서의 탈압박만큼은 나름 월클이라는걸 1617챔결에서 보여준 적이 있죠.

    물론 해당 경기에선 낮은 위치에서만 하다 체력 다 빠져서 전반만에 망했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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