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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스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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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명이 스쿼드에 공존하는건 불가능 한 거 같습니다
디발라와 쿨루셉은 동선도 겹치고 시너지는 커녕 서로를 갉아먹는 듯 하구요
그리고 디발라 쿨루셉 둘 다 박스 바깥에 있는걸 선호하니 호날두 혼자 박스안에 있고, 토리노 수비 3-4명한테 둘러쌓여 있는 호날두 한테 크로스 올리는 뚝배기 축구하는거 보면서 벙 쪘네요
그렇다고 호날두가 바깥으로 빠지면 또 안에 받아줄 선수가 없고요 콰도한테 날라온 결정적인 호날두 크로스 무산됐을때 진짜 모라타가 보고 싶었네요
이 셋의 공존은 불가능한거 같습니다
일단 현폼 기준으로는 날두 모라타가 확정이긴 한데,
여기서 지금 디발라도 쿨루셉도 쓰기가 애매하다는 게..
디발라는 내려간 이후로 아주아주 천천히 올라오고 있고 쿨루셉은 내려갔고 해서 어쩌면 당분간은 호날두 모라타에 3미들 쓰는 게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죄다 폼이 올라온 이후에는 또 다르게 구상해야 하겠지만 아직은 그런 적이 없네요ㅡㅡ
빌드업되는 거 보면 이번 경기는 내려온 이유가 이해됐는데, 문제는 내려와도 큰 차이가 없었다는 거..
초반에 디발라 없을땐 한 칸 더 올라가서 플레이가 가능했다면 디발라 있으니 한 칸 내려가서 플레이 해야하기에 공격적인 두각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가뜩이나 한 칸 밑에서 플레이하니 상대 수비들이 자리잡을 시간이 많은데
디발라가 내려가서 템포 다 낮추니 뭘 할 수 가 없죠 거기다 디발라 때문에 파이널 서드 포지션이나 박스안으로 쇄도하는 플레이도 못하죠 쿨루셉 드리블 성공률이 62%의 준수한 수치인데 초반에 디발라 없을때 쌓아놓은 포인트 입니다
쿨루셉이 디발라가 합류하면서 하향세 타기 시작했는데 매우 큰 제약을 받고 있다고 봅니다 실제 경기를 봐도 그렇구요 재능이나 포텐이 부족하다기엔 즐라탄도 왜 국대에서 쿨루셉 안쓰냐고 항명할 정도면 의심할 선수는 아니라 봐요 이제 겨우 20살 짜리 선수인데키워주는게 훨씬 바람직한 방향이라 생각 되네요
rw가 주포지션인 선수가 rm에서 뛰는데 제약이 없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즐라탄은 국대를 은퇴했기 때문에 항명이 아니라 항의 느낌이네요. 스웨덴 국대 레전드기 때문에 영향력이 강한거구요. 재능이나 포텐이 충분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키우는게 바람직하다는것도 동의하구요. 다만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거죠. 키우지 말자는 의견은 없었습니다.
쿨루셉은 원래 cm, cam이 주포지션이고, rw은 저번 시즌부터 뛰었습니다. rm으로 뛸때 제약이 있다기에는 쿨루셉은 rw급으로 올라가서 뜁니다. 그 자리를 콰드라도가 메꾸거든요. 따라서 rm에서 뛴다고 제약이 있다고도 볼수 없네요.
그냥 냉정히 유베와서는 rw에서 너무 못뜁니다. 선수에게도 팀에게도 다시 cam으로 돌아가서 뛰는게 나아보인다는 말을 하고싶은 거에요.
디발라한테 공간 및 포지션 주느라 쇄도 할 수가 없습니다 디발라가 공미도 아니고 공격수 롤인데 밑에서 올라온다고 클루셉이 쇄도해서 마무리 지으면 디발라는 그냥 꿔다놓은 보릿자루 되는거에요 그럴거면 애당초에 디발라를 선발 안했을 겁니다 디발라가 세컨드 스트라이커고 피니셔란걸 잊으시면 안되요
쿨루셉이 cm,cam으로 뛸 때는 잘 못봤지만 rw로 포텐 터졌을 때 활약은 잘 압니다 콰드라도가 올라와서 메꿔줄때는 이미 상대 수비 자리 다 잡았죠 콰드라도가 아닌 전성기 마르셀루가 지원해줘도 rw로 플레이 하는거랑 rm으로 플레이하는건 궤가 다른 얘기입니다
비약적이지만 호날두를 lw가 아닌 lm으로 놓고 플레이한다 생각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