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하루
  • 20. 12. 06

경기 후기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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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경기 입니다.

 

그동안 피감독 옹호 하던 입장이었는데 이번 경기는 답도 없네요.

 

키에사 클루셉 모타라 디발라 모두 기용한건 그렇다고 쳐도 포지셔닝을 확실히 해야하는데

 

키에사는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러 갔다가 클루셉은 톱이었다가 왼쪽이었다가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공격수 쪽으로 볼 배급을 해줘야하는데 죄다 올라가서 박혀있고 스위칭도 안돼서 공격시 선수들이 한쪽에만 쏠려있고...

 

후반돼서 클루셉이 빠지니까 그나마 공이 굴러갔던 느낌입니다.

 

디발라는 못했다기보다 못사용하는 감독 탓이 크다고 생각드네요.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구요.

 

오늘 경기장이 미끄러워 그런지 패스미스도 잦고 심판판정도 이상해서 어수선 하긴했는데

 

그래도 꾸역승해서 다행입니다.

 

 

COMMENTS  (3)
  • 데스필드 20. 12. 06 04:13
    홈에서 자꾸 미끄러지니까 당황스럽네요.
    기름으로 키우나...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봄하루 20. 12. 06 04:15

    비인지 눈인지 비가 내려서 얼은건지 그것때문에 미끄러웠던것ㄱ ㅏㅌ네요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맑쇼빠도리 20. 12. 06 12:19
    스위칭 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크로스밖에 안올리는데 스위칭해서 뭐합니까. 스위칭하는 이유가 수비수에 혼란을 주기 위해서인데, 스위칭 하던 말던 박스 안 지키면 못뚫습니다. 호날두 모라타 같은 선수들이 스위칭하면 통하겠지만 키에사 쿨루세프스키는 스위칭하면 체력만 낭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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